우리집 해생이는 지난 금욜 저녁에
동탄역으로 잘 귀환했습니다.
택배로 1차 부쳤는데도 짐이 바리바리...
저래 어설픈 모습에서 연식 나오는 거겠지요? ^^
빨래를 돌리고 정리하는데 한참웃었습니다.
분명 우리 해생이 것이 아닌 짝없는 양말들이 있네요. 까만색만 같을뿐 분명 족보가 다른 양말들. 다른 해생이들 것이겠지요.ㅎㅎㅎ
그래도 이 정도면 1학년 생활 잘 하고 왔구나
칭찬해 주고 싶네요.
필요한 것이 있어도 한번도 부탁함이 없이
자기 용돈으로 해결하고,
GPS장학금 받았으니 온가족 한우사주겠다는데 말만으로도 배가 부르네요.
방학에는 신검받고,
운전면허시험 마무리하고,
종종 쿠팡 알바하고,
동아리 훈련가고..
바쁘시다네요.
제 맘은 영어공부도 좀 했으면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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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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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울댁[해경73,기관74/서울] 작성시간 26.06.22 new
다른 해생이들도 같아요..
즤집에도 집에 왔디하면 양말들이 맞는게 읍네요..ㅎㅎ
1학년1학기 방학 무쟈게 바쁘죠.. 속터지는건 엄마구요.. ㅎㅎ -
작성자일리아나[항정74/경인] 작성시간 26.06.22 new
저희 해생이도 오전에 4상자나 보냈다고 하는데..
왜이렇게 짐이 많은지 무섭네요😅
정리는 또 다 제 몫인데 말이죠 ㅎㅎ
그래도 작은곰자리님은 해생이가 한우를 사준다니..
눈감아 줘야 겠습니다^^ㅎ -
작성자마천자[해경74/강원] 작성시간 26.06.22 new
저도 택배상자 열어보니 웃음이🤣
뒤죽박죽 난리입니다😅
한학기 동안 수고한 해생이 칭찬합니다🥳👍
방학도 바쁘지만 건강히 잘 보내길 바랄게요^^ -
작성자주리[운송73/경인] 작성시간 26.06.22 new
짝짝이 양말~ 😆
매학기마다 또 올꺼에요 ㅋㅋ
우리해생이들 즐거운 방학보내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B야시[메카73/경인] 작성시간 26.06.22 new
ㅋㅋㅋ 아..양말이 저래서..
울해생이도 학기초에 양말 몇짝을 잃어버리고 오더라구요..
가끔은 팬티도 섞인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