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해생이는 지난 금욜 저녁에
동탄역으로 잘 귀환했습니다.
택배로 1차 부쳤는데도 짐이 바리바리...
저래 어설픈 모습에서 연식 나오는 거겠지요? ^^
빨래를 돌리고 정리하는데 한참웃었습니다.
분명 우리 해생이 것이 아닌 짝없는 양말들이 있네요. 까만색만 같을뿐 분명 족보가 다른 양말들. 다른 해생이들 것이겠지요.ㅎㅎㅎ
그래도 이 정도면 1학년 생활 잘 하고 왔구나
칭찬해 주고 싶네요.
필요한 것이 있어도 한번도 부탁함이 없이
자기 용돈으로 해결하고,
GPS장학금 받았으니 온가족 한우사주겠다는데 말만으로도 배가 부르네요.
방학에는 신검받고,
운전면허시험 마무리하고,
종종 쿠팡 알바하고,
동아리 훈련가고..
바쁘시다네요.
제 맘은 영어공부도 좀 했으면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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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여수밤바다[기관74/전남] 작성시간 26.06.21 new
저도 놀러 온 해생이들 빨랫감 돌렸더니 짝짝이 양말이 나왔네요~ㅎㅎ😆
누가 짝짝이로 신고 온 건지, 아니면 짝짝이로 신고 간 건지 알 수가 없네요~~
결국 짝짝이 양말은 놓고 갔습니다~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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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제곱(항정/74/서울) 작성시간 26.06.21 new
ㅎㅎ 저희 해생이 짐은 아직 도착안해서... 궁금하네요 어떤 짐들이 들어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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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새로이[기관/74/전남] 작성시간 26.06.21 new
저도 짐플어서 확인해봐야겠네여- 한참 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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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나[운송/74/제주] 작성시간 01:18 new
저희도 아직 택배도착을 안했어요~^^
짐풀면서 팡!팡! 웃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당~^^
짝잃은 양말~귀엽네용 -
작성자두맘[메카74/부울경] 작성시간 52분 전 new
양말이 한짝씩 없어지는 매직이 일어난다고 하더니 정말이네요. 울 해생이도 없어진 양말이 몇켤레라고 하던데~~다들 모디가 양말 짝을 찾아줘야 할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