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도 무더웠던 여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들 건강하고 무탈하게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이제 시간이 조금 더 지나고 나면 개학입니다
여름 방학동안 멀리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고
집에 와 가까이 있으면 빨리 목포집으로 보내고 싶은
우리 해생들 케어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얼마 안 남았으니 모두 화이팅하시게요
저희 임시백수도 교육 받으러 부산으로 내려간지 벌써 4주째가 지나갑니다
몇개월을 놀다가 교육을 시작하면서 너무 힘들다고 했는데 그것도 잠시 이제는 적응을 한거 같더라고요
오늘도 퇴근하면서 통화해보니 교육 끝나고 시험 봤다고..,.,.,..........
이번주 금요일 교육 끝나고 집에 오면 이번주는 미용실에 가야할거 같아요
다음주 월요일부터 진해 해군사령부에서 3주간의 군사훈련 들어가거든요
물론 군사훈련이 끝나도 다시 부산에서 3주간의 교육이 남아 있습니다
아직 여름휴가도 못간 상태라 이거 핑계대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휴가내고 진해 데려다 줄 생각입니다
3학년때 외부실습가서 7개월 6일만에 하선할때 긴머리 보면서 행복하면서도 안스러운 마음이었는데 이제는 짧은머리를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될 거 같아요
그래도 잘 해낼거니까 다른 생각은 안하렵니다
이제 곧 상급안전교육 참석하고 취업준비에 들어갈 백두들
내부 외부 실습중인 3학년
기본안전교육 들어가는 2학년들
이제 신입생의 티를 조금은 벗었을 새내기 73기
모두 모두 행복한 2학기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바로 내 옆에 있습니다
그걸 잡느냐 못잡느냐의 차이지요
우리 해생들은 내 옆에 있는 행복 꼭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8월 19일 해학연의 하루를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