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매일해피 입니다.
12월 31일 해학연의
새로운 아침을 엽니다.
벌써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던 날의 설렘과 걱정이
여전히 생생한데 시간이
참 빠름을 느낍니다.
지난 1년,
우리 해학연 회원분들과
함께하며 참 많이
울고 웃었습니다.
이제 입학을 준비하는
1학년 부모님부터,
거친 파도를 다 견뎌내고
늠름한 해기사가 되어
졸업을 앞둔 4학년 부모님까지...
우리는 참 닮은
마음으로 서로를
붙들어주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집 해생이는 이제 3학년이 되어 곧 실습선을 탑니다.
"엄마 나 배 타러 가"라는 말에 벌써부터 가슴 한구석이
이상해져 오지만, 그래도 든든한 우리 회원님들이 계셔서
외롭지 않습니다.
내 아이, 남의 아이 할 것 없이 우리가 한마음으로
빌어주는 기도가
아이들을 항상 지켜줄꺼라 믿습니다.
올 한 해 서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기다리며,
이 따뜻한 동행을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올 한 해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하고 평안한
연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보고 싶고,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랑스런
미래의 해기사 부모로써
오늘도 씩씩하게 승선합니다.
12월 31일 해학연호 출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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