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보러 왔는데 먹방 여행 된 후쿠오카 첫날ㅋㅋ"
일본 벚꽃이 궁금해 오늘 가까운 후쿠오카 텐진에 있는 마이즈루 공원 후쿠오카성 벚꽃 축제에 왔습니다
공항에 도착하니 날씨가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텐진으로 이동해 20분 정도 대기 후 신신라멘으로 점심 먹고 숙소에 들러 짐을 맡긴 후 텐진 지하상가를 구경했어요.
비가 많이 내려 일정을 바꿔 근처 나미하노유 온천에 들러 가볍게 몸을 녹이고, 바로 옆 완강 시장에서 초밥도실컷 즐겼습니다.
다시 텐진으로 돌아와 시내를 둘러보며 소소하게 쇼핑도 했습니다
저녁 6시, 기대했던 마이즈루 공원 벚꽃 축제에 갔지만…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조명을 받은 벚꽃이 마치 귀곡산장 같은 묘한 분위기를 풍겨 한참 웃었네요 기대했던 모습은 아니었지만, 이것 또한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지요. ㅋㅋㅋ
다시 텐진으로 돌아와 부추 곱창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담백하고 맛있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많이 걸었는지 무려 2만 보 이상!!
평소라면 절대 걷기 힘든 거리인데 아무 고민도 생각할 것도 없이 아들만 졸졸 따라다니며 즐기다 보니 이게 또 신세계네요 ~~
아들이 중간중간 제 컨디션을 챙겨주며 쉬라고 맛있는 디저트삽까지 들러주니 고마웠습니다
숙소 들어오기 전 편의점 들러 간식사고 휴족시간 다리에 붙이고 쉬는 중이에요.
아들은 벌써 꿈나라로 갔네요...
지금 보니 오늘 하루가 먹는 거에만 치중한 느낌이네요. 급 먹방 투어가 된 것 같네요....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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