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항사의 브릿지에서 보는 새벽의 모습
매일매일 다른 하늘과 바다
이날은 별나게 붉습니다.
기한있는 휴전이지만
호르무즈 해협에 있는
우리 해기사들
모두 안전하게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길 바라며
4월 9일 해학연호 출항합니다.
큰아이랑 급 속초를 다녀왔습니다.
어디를 가도 무엇을 먹어도 마음 한켠 허전한...
작은아이 2항사 얼굴을 못본것이 언젠지
너무 보고 싶은 마음이 큰 요즘입니다.
해기사들 부모는 익숙해져야 하는데 말이죠.
아직도입니다.
속초는 벚꽃이 지금이 만개더라구요.
우리집 근처 안양천 여의도에서 실컷 보고
강원도까지 가서 또 봤어요.
여의도 윤중로의 벚꽃입니다.
벚꽃은 어찌나 빨리 피고 지는지
활짝 피었다 싶으면 꽃비를 날리며
어느새 꽃잎이 지고 말아요.
비오기전 후다닥 다녀와 예쁠때 보았답니다.
꽃비를 맞는 느낌도 이젠 안녕이고
오늘은 진짜 비소식도 있더라구요.
모두 안전운전 하시구요.
행복한 목요일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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