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서 토요일로 넘어가는 넘어간 이시간...
제가 가장 행복해하는 시간이에요.
밤을 새워도 내일에 대한 걱정이 별로없고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하지않고..
TV채널 여기저기 돌리며 내가 보고싶은거 골라서 보는 혼자있는 조용한 이시간이 너무 좋아요.
지금도 혼자 이 시간을 오롯이 즐기며
6월20일 하루를 열어봅니다.
저희 3항사는 5개월간의 긴 휴가를 마치고 오늘 오전 승선을 위해 어제 부산으로 향했어요.
이제 또 새로운 시작이네요.
이번에도 새로운 사람들과 적응잘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며
3항사와 지금 승선중인 모든 해기사님들의
무사안항을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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