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관 아무개 하는 식으로 접근한 게 아니라,
알고 접근한 케이스였습니다.
그 일이 있기 전, 내가 보는 유튜브에 보이스피싱 관련 영상이 이틀동안 여러 번 떴던 게 미심쩍네요.
요사이 해킹범이 나보고 업자를 잡아 족치라고 하는 듯
게임을 실행하면, 게임 화면 위에 폴더 화면을 띄우면서 실행이 안 되고,,
몇 년을 보던 TV에 디빅스 연결이 안 되고,
지난 주에는 소니 캠코더를 짬뽕국물에 넣어서 못 쓰게 만들고. (흥신소)
내가 작년에 해킹고소장을 200페이지를 썼어요.
그 시작이 쿠팡에 13만원짜리 바디캠을 주문해서 안양 범계역 PC방에서 새벽 2시에 받았는데,
박스 개봉도 안 했는데,
평촌역에서 아침 7시에 일어났는데, 그 사이 훔쳐 갔습니다.
13만원짜리 바디캠 뜯어 보지도 못하고 훔쳐간걸로 고소장 200페이지 썼는데.
13만원 땜에
박스 안 뜯은 걸 해킹으로 주문내역 알고 몇 시간만에 훔쳐가니
업자가 돈을 덜 주는 지 이거는 해킹벙미 아니라 도둑놈의 새끼여.
12만원 주고 1TB 마이크로 SD 구입했더니.
1주일 못 가서 몇 일 안 가 훔쳐갔고
도둑놈의 새끼가 작년에 13만원짜리 바디캠 훔쳐가서 200페이지 해킹고소장 썼는데.. 해킹영상 50개, 사진 100장
캠코더 누가 변상할거여
캠코더 못 쓰게 만든 화가 누구한테 가겠냐고
놀러 못 가니 가끔씩 하는 게임을 내폴더 화면 띄우면서 방해하고.
적적해서 문서작성할 때 TV에 디빅스로 연결해 틀어 놓는 그걸 방해해
게임하고 그거 방해하면 사람이 뭐가 있냐
이러고도 아무 일 없을 거라고 생각하냐
혹시 뭔 일 있어도 해킹범 때문인줄 알아요. 해킹범을 원망해
업자로서 제일 중요한 액수만 보면,
이런 애 계속 쓰다 보면
통장에 번 돈 수 억 남아 있을 거, 어느 샌가 꼴랑 수백 남아 있어요
해킹범이 특별 상여금을 받았는지, 몇 주 미치던 차에 보이스피싱 사건이 터졌으니, 미심쩍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