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삼극희 리뷰

작성자[晉]소현[正平]|작성시간11.01.23|조회수2,285 목록 댓글 3

성인게임입니다만 CG와 동영상 및 내용은 청소년을 기준으로 합니다

성인계통 게임에 거부감이 있는 분은 뒤로를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압 주의해주세요.

 

 

 

 

 

 

 

 

 

 

 

 

 

 

 

 

 

 

 

 

 

 

 

 

 

 

그날은 평소와 같이 잉여대던 어느날이었습니다.

'아, 전투게임 없나' '아 삼국지 게임없나' 이러면서 나돌아댕겼습니다.

일본에서 꽤 할만한 삼국지겜이 나왔다는 추천을 받고 찾았습니다.

삼극희라는 게임이 있더군요.

평은 대개 악평이었지만

이런 전투+TS물은 좋아하는 편이고, 삼국지니까!

그 일념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내 생애 최악의 전투 시스템을 보게 됩니다.

 

 

 

 

 

 

 

 

 

 

 

 

공손찬군으로 해서 최후장면입니다. 구석에서 짱박혀서 농성하는 사마의군 공략전입니다.

우리군은 병력수최강 원소에 장료, 여포에 군주 공손찬, 궁병최강 하후연 황충이 포진한 최정예군요.

상대방은 이 게임에서 졸라 짱세게 나오는 고순을 제외하면 이름값도 못하는 허접들 뿐입니다.

아기자기한 맛이 있군요...

 

 

우왕, 쉽게 깨겠네? 싶죠?

그게 아닙니다.

 

 

 

 

 

 

 

 

 

자기 턴이 오면 이렇게 장수이미지랑 같이 한마디씩합니다.

뭐 어떤놈은 "내가 바로 ㅇㅇ다!" "전쟁이란 이토록 어쩌고 저쩌고" 이따구로 한마디씩 씨부립니다.

 

네.

 

 

자기턴이 올때마다 씨부립니다.

 

???????????????????????????

 

"내가 바로 관우 운장이다!"

"오호, 제법 강해보이는군."

"받아보아라, 나의 일격을!"

 

이딴말을 지턴마다 합니다.

 

 

 

더 웃긴건 이게 싸움의 끝이 아니라는 점이죠.

저기에 보면 제가 한놈 쓰러뜨렸습니다.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닙니다.

저놈은 5턴 후에 병력 수 꽉 채워서 전쟁에 복귀합니다.

네!?

다 채워서 다시 돌아온다고요!!!!!!

이건 우리편이 쓰러져도 마찬가지입니다만

이딴식이라면 압도적 전력이 아니면 못이깁니다 게임 끝이 안보입니다.

아 애들 다 쓸었네? 하고 마음 놓으면

어느샌가 적들이 부활해서 옵니다.

 

ㅋ...................................................뭐야 이 게임?

 

 

그래서 전투 한번 하는데 20~30분은 그냥 먹습니다.

나중에 영지가 넓어지면 한두차례 전쟁하는게 아닙니다

한턴에 10번 이상 전쟁할 때도 있습니다.

20*10=200분

.

뭐 어쩌라고?

 

다행히도 자동전투모드가 있습니다. 그걸 사용하면 됩니다.

지금까지 이런 류 게임은 전투할 마음 9할로 했었는데 진짜 전투 드러워서 접긴 처음입니다.

 

 

 

 

아오!!!!!!!!!!!!!!!!!!!!!!!!!!!!!!!!!!!!!!!

 

 

 

 

스토리는 순찌끄레기에 프롤로그때 황건적이랑 짱뜨면서 천의니 뭐니

제법 철학적으로 들어가길래 '오 이거 연희무쌍보다 훨씬 무거운데 할맛나겠네'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원작진입하니 케릭터 이벤트는 눈에 보이지도 않고

매일매일 전투전투전투전투

그것도 돈 관리 잘못하면 앵꼬

내정은 올리나마나 수금은 거지같고

문관들 정치력은 있으나마나 쓰레기고

내 세상에 삼국지 게임하다가 이렇게 '내정'이란 녀석이 쓸모없는 게임은 처음 봤습니다.

성벽보수, 개간, 민심, 수금 뭐 이딴거 있는데

성벽보수 이거는 뭔지 지 혼자서 알아서 차고 앉았고

개간은 올리나마나 들어오는 돈은 비슷하고

민심은 낮으면 도적이나 반란 일어난대서 좀 올려줬더니 그게 그거고

한번 전투하는데 드는 돈이 60~100원 정도인데

내정 한번 하면 드는 돈이 대충 120원 이상.

더 웃긴건 처음에 100원대로 게임 시작.

어지간히 장수봉록 안주고 어지간히 성 점령 안하는 한은 마이너스.

성=돈이므로 성을 점령해야 되는데 돈이 없으면 전쟁을 못하고

전쟁을 못하면 성을 못먹고 성이 없으니 돈이 없고 돈이 없으니(이하반복)

돈에 대해서 존나 신경써야 하는데 내정은 거지같은 이상하고 더러운 게임입니다.

 

 

 

 

그래도 나는 조조를 좋아해서 위나라로 시작했습니다.

아 조느님이니까 뭔가 이벤트가 있겠지? 있을거야. 그런 심정으로 게임 했습니다.

 

 

 

 

으악 조느님 나에게 이벤트를 주세요. 이 사진은 조조입니다.

연희무쌍의 금발보다는 낫네요 이쪽이.

회화이벤트라도 제발 ;; 아무리 게임을 해도 해도 전쟁을 해도 해도

제일 처음 시작할때 '날 누님이라고 부르게, 조인'이라면서 의동생 삼아놓고는

전쟁 시작하고 나서는 한마디 말도 없고

조인(주인공)은 지 혼자서 이상한 애들이랑 놀기 바쁘고

분명히 주인공 이놈이 낭인 신분으로 암것도 없는 빈털에서

황건적때 공적 인정받아서 조조 따라다니는 놈인데

초반에 막 다크다크시리어스시리어스하면서 분위기 졸래 잡더니

본작 들어가고나니까 연희무쌍 쓰레기 주인공보다 더 개념을 놓아버리네요.

조조님을 모신게 영광이라더니 조조는 한번도 못만나보고 뭐야 이게.

엔딩 볼때까지 50턴 정도 걸렸는데 그 동안 조조 면상은 10번도 못봤네요.

 

 

위나라로 천하통일하며 전국 100~200개 성을 먹어가면서

기억나는 이벤트라곤 이거 하나뿐이군요

잘 생각해보니 이거밖에 없네 이벤트가.

 

조조VS원소 맞짱에서 조조가 점점 밀리고 개패하다가 전위까지 죽고

으헝이헹흥헝하면서 '아 이제 우리 망함' 이 분위기일때

조조가 홀연히 일어서 그 자리에서 시를 지어 군사들을 위로하는 이벤트인데

이건 뭐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정욱님.

위나라의 팔팔한 문인.

하지만 내정이 쓸모없는 삼극희에서는

공융보다 쓸모없는 놈.

하지만 멋진 남자.

 

 

 

 

 

순욱과 순유.

정욱님과 같은 쓸모없는 놈들.

하여튼 이 게임은 문관이 쓸모가 없어.

 

 

 

 

곽가.

이놈도 똑같음.

쓸모없음.

그래도 문관중에서 병사들을 다루는 용병술은 높아서 가끔씩 3군이나 4군으로 써먹는 정도.

 

 

 

 

하후연. 궁병중에서 최강자. 이 게임은 무관이 칭송받는 게임.

 

 

 

조조와 하후돈.

사실 조조군으로 처음 시작하면 쓸만한 장수라고는

조조, 하후돈, 하후연, 조인 뿐.

2선으로 꼽을만한게 조홍, 우금과 곽가인데 이놈들은 이놈들대로 별로라서.......

아 내가 참 이 녀석들로 천통한다고 힘들었지.

 

 

 

이 게임에서 가장 그나마 건질만한 이벤트이자 CG

원소에게 패하다시피하고 전위를 잃은 조조가

패망절망똥망 라인 잘못탔나 고민하는 병사들을 앞에 두고

'전사자들을 위로하는 것은 눈물이 아니라 우리의 승리다'

라며 원소랑 맞짱뜰것을 더욱 크게 희망.

역시 조느님.

하지만 이 게임에서 조느님 다운 장면은 이거 뿐이라서...

 

 

 

여하튼 이런 잉여겜은 처음봅니다.

전쟁하는데 몇시간씩 써대고

장군들 경험치 얻는덴 뭐 그리 시간이 걸리는지

애들 경험치 얻은거 그냥 정리하면 되지

매턴 마지막에 꼭

"내가 바로 ㅇㅇ다"

"어라, 더 강해지는건가요."

왜 이따구로 다들 한마디씩하는거냐구!!!!!!!

왜! 대체! 왜!!!!!!!!!!!!!!!!!!!!!!!!

30명 장수들이 한마디씩만 한다치고

짧은놈은 2,3초지만

긴놈은 5초가 넘어가니

후반가서 재수없으면 경험치 얻는데만 5분이 넘게 소모.

 

 

 

 

아 뭐야 이 초절정 잉여게임은....

여러분께 절대 권하지도 않고 절대 하지도 말길 희망합니다.

 

 

 

 

 

 

 

아래는 그냥 올려보는거.

 

 

 

 

공손찬(파란머리)과 원소(금발머리).

가만히 내버려두면 하북에서 지네들끼리 치고박고 무진장 싸워대는데 아우...

이 게임에서 또 우스운게 뭐냐면 공손찬이 원소보다 장수수는 훨 적은데

초반 입지 조건이 괜찮은데다가

휘하장수가 고작 4명 정도에도 불구하고

공손찬과 그 휘하 공손월이 상당히 강해서

안량문추랑 짱떠도 손색이 없다는 사실.

 

 

 

..............뭐야 이 게임.

 

 

 

공손찬은 백마의종 주제에 기마병과가 아니고 궁병 

원소는 보병인거 같았는데 사실은 기병

무력은 공손찬이 압도적인데 원소는 병사가 장난 아니라서

공손찬은 만렙되도 병사가 1600 정도인데

원소는 만렙되면 병사가 무려 5000.

더불어 원소 병력은 삼극희 최대병력수치.

 

 

병사=힘인 이 게임에서 저 병력은 양민학살자.

여튼 공손찬 원소 다 밟고 휘하에 두면 둘이서 저렇게 싸워대는 이벤트 발생.

 

 

우왕 각느님.

위대한 장각님.

삼국지 게임하다가 이렇게 '태평도'의 '장각'다운 '장각'은 처음 보네요.

이런 게임에서 장각다운 장각을 볼거라곤 생각도 못함.

으으 각느님 군웅모드로 하면 휘하장수들이 하나빼고 전부 B급도 안되는 슈레기.....눙물....

 

각느님 일화.

 

토벌군이 짓처오면서 장량과 장보가 허둥지둥하자

병석에 누워서 오늘내일 하던 장각이 벌떡 일어나 하늘을 보며

 

"─────천의는 우리에게 있다."

 

단 한마디로 황건적 사기를 드높이고

겁잔뜩먹은 장량장보도 '우왕 우리 형님 뻗어있었는데 바로 일어나서 한마디 쏴주시네'요럼.

하지만 다음날 주인공 일행에게 장량 끔살.

 

 

 

각느님 일화2.

 

장보 장량 다 죽고 장각과 토벌군 최후장면.

병이 몸을 침식하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어선 장각의 지휘하에 일치단결한 황건적.

 

"내가 바로 대현량사 장각."

 

"어리석은 관군이여, 천의는 우리에게 있다! 조정은 썩을대로 썩어 믿음을 잃었고 하늘은 한조를 바꾸라 이르고 있다. 나는 천의를 받들어 세상을 평화롭게 바꾸고자 하고 있다! 썩은 나라를 지키려드는 네놈들은 무엇이냐! 우리야말로 천의! 우리야말로 하늘!"

 

"황제란 하늘의 의지를 대변하는 것. 그러나 보라! 외척들이 권력을 잡고 후궁을 관리하는 내시들에게 내려진 특권을! 황제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하늘의 의지를 전횡하여 사용하는 무리들을! 이것이 바로 한조 쇠망의 이유이다!"

 

"이 혼란은 하늘의 분노를 부른다. 사람들의 사이에 병이 만연하고, 대지는 썩어문드러진지 오래이다. 이거야말로 한조가 멸망할 조짐이 아닌가! 나는 하늘의 소리를 듣고 천명을 얻어, 태평도를 창설한 것이다! 모두가 태평도를 믿는다면 전쟁은 사라질 것이다!

 

장각이 이러니까 사람들 완전 쫄아듬.

'어 우리가 나쁜놈 같음' 다들 이러고 있는데 유비가 나와서

 

"과연, 그것이 당신의 천의인가. ─────하지만 인간은 땅에 붙어 사는 존재다. 장각이여, 지금 당신이 하는 일은 아무 소용이 없다.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 어째서 어쩔 수 없는 일이란 말인가!"

"──────하늘은 확실히 한조를 단념했을지도 모른다. 허나, 버림을 받은 것인지 아닌지는 모른다. 굶주린 무리가 늘어나는 것은, 아무래도 당신이 난을 일으켰기 때문이 아닌가."

"그게 무슨 말이냐!"

"────────────너희들도, 하늘이 단념한 무리들과 같은 짓을 하고 있다, 고 말하고 있다."

 

말싸움에서 밀린 각느님 피눈물(오오오오) 흘리면서

 

 

"천의를 알지 못하는 자들이여! 분노한 하늘의 뜻을 알라!"

 

 

하지만 각느님은 주인공에게 패 ㅋ 배 ㅋ

으으 돋네.

 

 

 

 

 

 

 

 

관우.

아 할말을 잃었습니다 ㅅㅂ

물건너는 진짜 이상한애들이 판치는군요.

그래도 이 게임 최강무장 중 하나라 애용합니다.

삼극희측에서도 이벤트를 관우쪽으로 집중해서 다른 애들 이벤트보단 낫네요.

 

 

 

 

 

장비-유비-관우

다행히 유비는 남자네요. 멋쟁입니다. 카리스마 간지나는 유빕니다.

유비 대사는 이미 위에 장각편에서 했네요.

장비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이벤트에서 가장 맨날 먹고자고먹고자고먹고자고먹고자고

먹는거 방해하면 왜 방해하냐고 떄리고 자는거 방해하면 왜 방해하냐고 때리고

이벤트가 다 그딴거 뿐입니다 뭐야 이거 무서워

 

 

 

 

 

 

 

마초.

"우리의 천의란, 난(亂)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러면서 지 아부지 마등과 후견자 한수, 부하 방덕을 데리고 전투합니다.

어머니를 일찍 잃어서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을 좋아하는 대개의 작품과 달리 말을 싫어합니다.

방덕이 말에 타서 가라고 권하자 말이 싫다면서

"말의 순해보이는 눈동자가 싫어서 타기 싫다"

요럽니다.

작중묘사를 보면 관우이상....혼자서 수백명을 몇분만에 끔살내고

적도 아군도 '저것이야말로 무신이다'라면서 무릎꿇고 항복

양주를 일통합니다.

우 ㅋ 왕 ㅋ 구ㅅ ㅋ 

뭔가 잡기전에 지 혼자서 마초군 이벤트가 계속 발생하길래

아 이놈 뭔가 대단한 놈인가 싶었는데 

 

 

 

왜 이벤트가 있는지도 모르겠는 육손.

친동생이 죽어서 전쟁에 나왔는데 소속된 부대마다 전멸해서 주인공 부대까지 오고

죽음의 신이니 뭐니하며 천대받는걸 주인공이 구원 ㅇㅇ 주인공 부하로 확정

뭐 이벤트가 마초 황충 이런애들보다 더 많은데 왜 많은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요놈은.

제작사 편애인가? 능력치는 확실히 좋지만 뜬금없는 이벤트라서 별로 재미는 없네요.

서광 취향인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여우닮은 이유(男), 주인공보다 잘생긴 동탁, 그리고 여포.

원래 처음 여포는 가짜인데 그 가짜놈을 죽이고 등장합니다.

낙양 버리고 장안으로 튀다가 가짜여포는 진짜여포에게 끔살

동탁은 갑자기 정신줄 놓고 '오오.....이것이...이것이 하늘인가...기다리고 있었다....!'

이러다가 여포에게 사망.

 

 

응?

 

 

 

 

 

 

뭐야 이 갑옷은 최종무장인가 무슨....

 

 

 

 

 

 

 

작중묘사.

 

< 그녀가 방천화극을 일섬할 때마다 수십의 생명이 사라지고, 부하들과 함께 한번 내달릴 때마다 수백의 목이, 팔이, 몸통이 공중을 날았다. 그러한 가운데서도 조금의 피로도 느껴지지 않는 몸으로 방천화극을 휘두르며, 처음과 같은 표정으로 찌르고, 베어, 죽인다. 숨 한번 고르는 모습이 없고, 눈앞을 가로막는 도겸군을 살륙한다. >

 

 

 

삼극희 게임 내에서 여포의 전적.

단기로 동탁군에 뛰어들어 동탁군 수천명을 베고 동탁 참살(이유 도주).

불과 1,2백의 병력으로 몇만명을 이끈 도겸군을 격파, 도겸 참살.

이후 1인 부대로 각지를 나돌아댕기며 마구 격파.

도겸전때 하는 대사가 일품인데

 

 

"과연...여기가 서주인가...실로 풍요로운 땅이다...이정도의 전답...많은 병사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도겸이 자기 군대 전멸당하고 자기까지 죽을 위기에 처하자

 

"이 도겸! 여포공에게 서주를 맡기겠습니다!"

"어째서지? 이 서주는 풍요로운 땅....양보할 필요는 없을텐데..."

"여포공과 맞서본 바, 나로는 이 땅을 지키기가 어렵습니다! 부디 백성들을 위하여! 이 땅을 써주십시오!

여포님과 같은 영웅께서 받으셔야 합니다! 내외의 적으로부터 지켜주십시오!"

"호오....내외의 적인가... 이상하군..."

"네?"

"내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내외의 적이 있었다면....누군가는 괴로워해야겠지...

하지만...나는 그 누구도 어떤 적으로부터 백성들이 힘들어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이 땅은 풍요롭고 평화롭지 않은가....?"

"허거덩"

"도겸이여...당신은 땅이나 사람에 대해 깊게 생각한 적이 있는가? 없을 것이다...

백성들의 표정을 모르는 것은...당신이 보신에 힘써 그들의 기개를, 사는 의미를,

즉 하늘을 빼앗은 것은 바로. 당신이지.

당신은 하늘을 생각했던 적이 있는가? 없을 것이다.

그저 자신보다 약한 사람을 꺽고, 강한 자에게 아첨할뿐.

지금 나에게 이렇게 고개숙여 있는다고 부끄러워할 것 없다....

땅의 은혜를 빼앗아 사람을 다치게 하는것은 죄이다. 하지만 그것이 높은 사람의 뜻이라면

그것을 꾸짖는 것은 아무도 할 수 없다. 많든 적든, 사람은 그렇게 살아왔으니까.

하지만, 당신은 가장 죄많은 일을 이 땅에서 해왔다.

그것을 알고 있는가?

사람에게는 보인다...천의의 아래에서 각각 열심히 생명을 태워, 무언가를 완수하려는 것,

각각의 이익과 의무가 있다. 그것을 당신은 빼앗아 갔다....하늘을 무시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없앴다...

이 죄는....지옥에서 영원히 갚도록 해라."

 

도겸 빠2

 

"안심해라 도겸....나는 하늘과 함께 있다.

나는 이 땅을 발판으로 삼아 용이 되어 하늘에 오른다...

서주에 천의가 있는 한....이 땅은 내가 지켜준다...."

 

 

 

 

 

마지막 사진.

근데 이건 여포 얼굴보다 적토마에 눈이 더 많이 감.

아 적토마 근육질 장난 아닌데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晉]조고 | 작성시간 11.01.23 오랜만에 재밌게 게임에대한 리뷰를 읽었네요.. 저도 해보고싶긴한데..... 내정이 시망이라니..
  • 답댓글 작성자[晉]소현[正平]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1.23 내정하느니 차라리 그 비용으로 전쟁 두번 더 해서 성 두 개 더 먹는게 효율이 좋은 엉망진창 게임...
  • 작성자장공 | 작성시간 11.01.25 + 6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