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곱의 혼인 (창29)
야곱이 하란에 이르러 우물에 당도하니
그곳에서 라반의딸 라헬을 만났도다
하나님이 순적히 야곱의길 인도하사
외삼촌에 영접받고 함께 기거 하였고
부지런한 야곱이 라반 도와 일하였네
라반이 야곱에게 보수를 정하라 할때
라반에게 레아, 라헬 두 딸이 있었는데
레아는 안력이 부족하나, 라헬은 곱고 예쁘니
첫눈에 반한 야곱, 라헬 연애 하므로
라헬을 얻기위해 칠년봉사 약속했네
라반이 흔쾌히 야곱에게 약속하니
야곱이 약속믿고 칠년을 봉사하나
사랑하여 하는수고 칠년이 수일같네!
주안에서 하는봉사 이와같기 원하네
칠년이 차매 야곱이 라헬을 달라하니
라반이 성대하게 혼인잔치 열었으나
외삼촌 라반이 야곱을 속였나니
밤에 라헬대신 레아를 들였더라
아침에 깨어보니 라헬아닌 레아로다
감쪽같이 속은야곱 라반에게 따졌으나
라반이 라헬위해 다시 칠년봉사 제안하니
야곱이 라헬위해 다시 칠년 봉사했네
하나님이 야곱을 쓰셔야 하시기에
약삭빠른 야곱을 훈련 시키시려
야곱보다 한수 높은 라반을 붙이시니
라반은 야곱의 최고의 조련사라
우리도 이땅에서 주님을 섬겨갈때
우리를 사랑하사 조련사를 붙이시네
고된 훈련 통하여 괴로워하며
고통하며 눈물을 흘릴때도 있지만
조련사를 주신주께 감사해야 할찌니
돌아보면 깊고 오묘한 주의 섭리로다
야곱이 한꺼번에 두 아내를 얻었으나
레아보다 라헬을 더 사랑 하였도다
남편사랑 못받는 레아를 긍휼히 여기사
주께서 레아의 태를 열어 주셔서
레아가 네 아들을 연속해서 낳았더라
르우벤, 보라 아들이라
시므온, 여호와께서 '들으심,
레위, 내 남편이 나와 '연합,하리
유다, 내가 이제 여호와를 '찬송,하리
두 자매간의 불꽃튀는 경쟁이 시작됐고
하나님은 그 가운데서 하실일을 하시도다
파란많은 야곱의 인생 여정에서
고비마다 주께서 개입해 주시고
주뜻대로 야곱을 인도해 가시도다
야곱을 다루시며 인도해 가심처럼
거듭난 자녀들을 주께서 간섭하사
주의형상 닮도록 인도해 가시나니
주뜻대로 인도하심 진실로 감사하며
나를 사랑하는 주를 진실로 찬양하네
순례의 길을 떠나는 형제들께
20260606 이세중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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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29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