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복강가의 씨름 (창32)
타향살이 이십년후 고향으로 가는 야곱
형 에서를 만날일이 심히 걱정일세
애초에 형의 노를 피해 하란에 왔었고
지금도 에서마음 알수없어 두려워 떠네
에서 감정 풀려고 많은예물 준비했네
암염소 이백에 수염소가 이십이요
암 양 이백에 수양이 이십이요
젖나는 약대 사십과 그 새끼요
암소가 사십에 황소가 열이요
암나귀 이십에 그 새끼나귀가 열이라
각 각 떼로 나눠 종들손에 맡기고
마주오는 에서에게 예물로 보낼때
일진, 이진, 삼진으로 매우 신경썼나니
형의 감정 풀려고 애를 많이 쓰는데도
야곱은 여전히 마음이 불안하네
식구들을 인도하여 얍복강을 건넨 후
야곱은 홀로남아 어떤이와 씨름했네
야곱이 그사람과 밤새도록 씨름할때
그사람이 자기가 야곱을 이기지 못하므로
그사람이 야곱의 환도뼈를 치매
야곱의 환도뼈가 씨름할때 위골됐네
날이 새려하니 나로 가게하라
당신이 내게 축복치 않으면 보낼수 없나이다
야곱이 그사람을 끊질기게 잡았나니
우리의 기도생활 이와같기 원하네
네 이름이 무엇이냐
내 이름은 야곱 이니이다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고
이제부터 너를 이스라엘이라 부르리니
이는 네가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음이니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의 이름을 고하소서
네가 어찌 내 이름을 묻느냐
하나님이 야곱을 축복하고 떠나시자
주를 대면하여 보았으나 생명이 보전되니
야곱이 그곳이름 브니엘이라 하였더라
야곱이 브니엘을 지날때 해가 돋았고
야곱의 신앙에 서광이 비쳤으나
야곱은 환도뼈를 인하여 다리를 절었더라
환도뼈가 위골되어 다리를 절었으나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게 되었도다
야곱에서 이스라엘로 개명해 주셨으며
주께서 영광스런 이름을 그에게 주셨도다
어둡고 두려웠던 야곱의 마음에
하나님의 얼굴빛을 비춰 주시고
새로운삶 살도록 힘주시고 격려하네
주님통해 새힘얻고 얍복강을 건너가네
하나님을 의지하고 에서향해 나아가네
내가 너를 네 집에 돌아오게 하겠고
네 씨로 바다모래 같이 번성케 하리라
주의약속 상기하며 앞으로 나아가네
신앙여정 가운데서 주의은혜 상기하니
나의인생 고비마다 주님께서 돌아보사
위경에서 건지심이 한두번이 아니로다
그 은혜와 사랑하심 진실로 감사하며
전능하신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저 높은곳 향하여 길을 재촉 하나니
믿음으로 아버지집 달려가게 하시되
한눈팔지 아니하고 곧은길 가게하사
사랑하는 나의주를 만나뵙게 하소서
순례의 길을 떠나는 형제들께
20260609 이세중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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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2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