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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행의 뜻은 '몸과 입과 마음'으로 행하는 일상적 행위를 말하지 않는다.

작성자노랑| 작성시간09.09.13| 조회수12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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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초심 작성시간09.09.14 부처님의 말씀을 시설(施設, 반야)이라 하는 까닭은.. 일반 언어일반 언어와 다름없이 보이나 실은 미묘한 차이가 있기 때문이라 봅니다. 즉 12연기에 나오는 3행과 일반인이 아는 3행은 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 작성자 초심 작성시간09.09.14 그 차이를 노랑님이 보여주고 있는데..^^ 일반인이 아는 3행은.. 촉연기 이후에 알려지는, 존재화가 이루어진 이후의 행이라는 겁니다. 그러니 촉에 의해 어떤 일이 벌어지는 것인지.. 12연기법을 공부하는 학인들은 보다 더 깊은 관찰이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 작성자 노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7 [ 어떤 것이 몸의 행이고, 어떤 것이 입의 행이며, 어떤 것이 뜻의 행입니까? 장자여, 날숨[出息]?들숨[入息]을 몸의 행이라 하고, 각(覺)과 관(觀)이 있는 것을 입의 행이라 하며, 생각[想]과 의도[思]를 뜻의 행이라 합니다. 어찌하여 날숨?들숨을 몸의 행이라 하고, 각이 있고 관이 있는 것을 입의 행이라 하며, 생각과 의도를 뜻의 행이라 합니까? 장자여, 날숨?들숨은 곧 몸의 법으로서 몸을 의지하고 몸에 속해 있고 몸을 의지해 활동합니다.
  • 작성자 노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17 --> 가마경에서 설명하는 신행입니다.숨쉬는 것을 身행,몸의 행의 행이라고 하고 있는데 신행을 숨쉬는 것이라고 하면 재미난 현상이 일어납니다.행을 멸하면 무명이 멸하는데 날슴들숨이 멸하면 무명이 멸할까요? 날숨들숨이 멸하면 죽음이겟지요.이렇게 신행을 호흡문제로 생각하면 모순이 됩니다.흔히 알고 있는있는 삼행에 대하여 다시 공부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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