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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를 찾아서 작성시간14.09.04 이,저세상에 확고하게 머믈지않고, 둘로 끊어지지 않은자의 식은 , 삼계윤회의 영역에서 벗어 나 열반의 경지로
간 것을 의미합니다//
이세상 저세상에 머물지도 끊어지지도 않은자의 식이 열반의 경지로 들어 갔다고 하시는 것 같은데...
머물지도 끊어지지도 않는자와 식과 열반의 경지. 이 셋의 관계는 어떤가 궁금합니다..
그자는 없어지고 식만이 열반의 경지로 갔다는 것인지, 식은 열반의 경지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식이 머물 열반의 경지란 어떤 곳이지...
ㅎㅎ..시비가 아니라, 본인의 생각이 궁금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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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가케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4 나찾자 님은 자기종교의 입장에서만 부처님의 가르침을 재단하려고 하는 것이 흠입니다
부처님이 여래의 사후 존재유무는 오온으로써는 알 수없다고 여러 차례 경전에서 언급하셨습니다
즉 오온의 차원으로 써는 설명될 수가 없는 것이라 하신 것입니다
좀 쉽게 설명하자면~물리적 4차원논리 해명에 있어서
호두알을 꺼내먹어야 하는데 호두를 깨지않고 그냥 꺼내먹는 것과 유사하다 하겠습니다^^
호두알을 호두를 깨지않고 먹는 것은 3차원 사람들은 도무지 이해가 안됩니다
마찬가지로 오온으로써는 여래의 사후문제를 설명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빈정댐이 풀리셨는지요??^^ -
답댓글 작성자 요가케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4 요가케마 14. “ ,... 그러면 그대는 색,수,상,행,식도 아닌 것이 여래라고 생각하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세존이시여.”
15. “...그대는 지금?여기(현재)에서도 여래는 실재하고 견고하다고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도 그대가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그분 여래는 최상의 사람이며, 최고의 사람이며, 최고에 도달한 분입니다.
‘여래는 죽고 난 후에도 존재한다.’라거나, ‘여래는 죽고 난 후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거나, ‘여래는 죽고 난 후에 존재하기도 하고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라거나, ‘여래는 죽고 난 후에 존재하는 것도 아니요 존재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상22;86) -
답댓글 작성자 나를 찾아서 작성시간14.09.05 요가케마 저번에 이야기 했잖습니까. 아라한이 모르는 것을 부처님은 아시고, 아라한이 하지 못하는 것을 부처님은 하시는 경우가 있다고, 그러니 같다고 볼수 없습니다.
여래와 여래는 평등하여 위아래가 없다했습니다. 우열이 없다는 것이지요..
잘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중생은 부처님의 경계를 모릅니다. 모르기에 일러주시려고 법을 설하신 것이지요...
이또한 잘 생각하셔야 할 것입니다.
그렇지않는다면 본인도, 깨닫지 못하고서도 부처님의 경계를 안다고 하는 대망어에 떨어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