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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고무아와 상락아정

작성자효진| 작성시간14.09.06| 조회수237|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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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나를 찾아서 작성시간14.09.06
    석가 세존께서는 몸이 있건 없건 정신적인 고를 완전히 멸한 상태를 열반이라고 하는 겁니다.//효진.
    중생은 바른 지혜가 없고, 탐진치의 번뇌가 있는 이들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탐진치의 번뇌를 없애어 열반을 이루었다면 즉 무아가 되었다면 아무생각 없는 그야 말로 골빈이가 되는 것이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나를 찾아서 작성시간14.09.06 열반을 단멸로 아시면 안 됩니다.
    열반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되는 것이지요.
    몇 번이고 말하지만 열반진아(涅槃眞我)는 아트만도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를 찾아서 작성시간14.09.06 나를 찾아서 6입은 그냥 6근입니다.
    근·경·식의 해탈이 열반지요.
    근·경·식은 무상 고 무아로되, 열반은 상락아정이라고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나를 찾아서 작성시간14.09.06 나를 찾아서 탐·진·치의 소멸을 이룬 부처님은 열·가지 이름으로 불리어지게 되었지요.
    탐·진·치가 있던 사람이 탐·진·치를 없애고 보니 바보가 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혜를 갖추게 되어, 열 가지 이름으로 불리어지셨다는 것입니다.

    열 가지 이름으로 불리어지는 지혜는 어디에 있었겠습니까.
    탐·진·치와 함께 있었겠습니까. 탐·진·치를 없애고 새로 가져온 것이겠습니까.
    아니면 다른 이치가 있는 것이겠습니까...
  • 작성자 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6 나찾님의 약점은 상대가 말하는 포인트를 전혀 무시하면서
    자기가 아는 틀에서 논리를 펼치고 있다는 겁니다..^^

    저는 이렇게 본문에서 말했어요.

    하여 무상하고 무아인 열반인 부처님 상태를 상락아정으로 설명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진 것으로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6 무슨 말인가 하면 무상, 무아를 열반으로 제자들에게 가르치고 있는데..
    자이나교에서 열반인 지바를 상락아정으로 설명합니다.

    그러자 불제자들 역시 열반을 상락아정.. 부처님의 상태를 말로 설명하는 것.. 으로 설명하게 되었다는 겁니다.

    열반=상락아정이라는 거죠.

    그런데 그것을 빤히 보면서도 나찾님이 정중하게 이렇게 말합니다.

    열반을 단멸로 아시면 안 됩니다. -> 무아는 오직 단멸로만 알기에 저런 말이 가능합니다.
    열반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되는 것이지요. -> 상락아정이라는 것인데. .그게 부처님 경지인 무아임을 잊어버리고 있습니다.

    몇 번이고 말하지만 열반진아(涅槃眞我)는 아트만도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6 효진 이렇게 잘못된 글이 나오면 저는 그 다음부터는 생략해 버립니다.
    잘못 끼기 시작한 단추는 그 자리부터 다시 껴야 하기에..
  • 작성자 노랑 작성시간14.09.07 석가 세존께서는 몸이 있건 없건 정신적인 고를 완전히 멸한 상태를 열반이라고 하는 겁니다.//효진.
    ---------
    이 말은 괴로움이란 정신영역 이므로
    열반이란 몸이 아닌 정신적인 고를 소멸했다는 말인데
    정신을 깡그리 소멸했다고 이해 하셨는지

    [ 즉 무아가 되었다면 아무생각 없는 그야 말로 골빈이가 되는 것이겠습니까.
    열반을 단멸로 아시면 안 됩니다.] 이렇게 말씀 하신 것 같군요.
  • 작성자 나를 찾아서 작성시간14.09.06 그럼 열반을 이루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라 뭐가 있다는 것입니까. 무슨 말씀이세요.
    없는 것이 아니라면 있다는 것일 것이고, 있다면 외도들이 말하는 진아(아트만)가 있다는 말과 어떻게 다르다는 것입니까.

    저가 한 말은 무아란 삼계의 이치이기에 열반을 이루면 진아라는 말입니다.
    이 진아는 외도가 말하는 아트만과는 다르다는 말이고요.
    왜 다른가 하니 외도의 진아는 의근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고,
    저가 말하는 진아는 아뢰야식과 그것보다 더 깊은 진여식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없는 것이 아니라면 있다는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뜻이 있는 것입니까...
  • 작성자 효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07 나찾님도 시원한 추석 연휴를 보내기 바라면서..^^()..

    노랑님과 제 견해가 같지는 않겠으나 효진이 말합니다..^^

    자이나교의 열반은.. 아지바라는 몸은 죽으면 지바(=영혼)만이 남아 홀로 영원한다고 주장하지요.
    홀로 영원한 지바를 다른 말로 상락아정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불교는 살아서 무아를 깨쳐 열반을 증득한다고 했는데.. 살아서 증득한 열반을 다른 말로 하면 상락아정이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렇게 한 문장으로 무아와 열반과 상락아정을 설명해도 알아들을 수 있을 만큼 많은 설명을 앞에서 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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