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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등명(自燈明) 자귀의(自歸依), 법등명(法燈明) 법귀의(法歸依)의 올바른 뜻 - 대반열반경

작성자보리수1| 작성시간14.09.26| 조회수258|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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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king콩 작성시간14.09.26 자귀의, 자등명을 "수행하라"와 연관하여 말씀하시는데는 이의가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받아들임(해석)은 다소 다릅니다.
    물론 어문학적 해석이 아니라 문맥(맥락)에의한 해석입니다.

    숫타니파타식으로 표현하면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입니다.

    정확한 기억은 아닙니다만 위에든 경전에서 "석가의 열반 에언에대해
    제자들 특히 아난존자는 매우 걱정을 한 것"으로 압니다.
    석존의 입멸 후 과연 "무엇에 의지"하여 수행을 할 것이냐는 것입니다.

    즉. 석존께서는 누구에 의지하지 말고 "법"에 의지하여 독립, 독보하라는 것이 저의 해석입니다.
    석존께서 승가를 이끌 지도자를 적시하지 않은 것으로 보아도 그러하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보리수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6
    예...그렇습니다. ^^
  • 작성자 보리수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6
    * 自歸依하는 방법은 '자신에게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열심히 수행하는 것'입니다.

    * 열심히 수행하라는 부처님의 본 뜻을 알고나면 '자귀의'의 '自'가 무엇를 지시하는지 분명해 집니다.

    * 自燈明 自歸依의 自는 '오온(五蘊)'을 말합니다.


    "스스로 수행의 길을 가라."
  • 답댓글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4.09.27 보리수님 넓게 보면 오온 이라고 할수 있지만 여기서 오온이라고 하면 뜻이 달라지게 됩니다. ()
  • 답댓글 작성자 보리수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7 솔잎향 오온은 사람들이 지금 '나'라고 생각하고 집착하는 존재를 가르킵니다.

    부처님 가르침의 법리를 따르면 그 존재는 '나'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자=오온'이라고 한 것입니다.

    보통사람들에게는 ' 자=나, 자신, 스스로...' 그렇게 이야기를 해야 바로 알아듣겠지만 부처님 가르침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자등명 자귀의의 '자=오온 '이라고 해야하며 달리 뭐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보리수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7 솔잎향 보리수가 잘못 알고 있다면 바르게 알 수 있도록 지도해주시기 바랍니다..._()_
  •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4.09.27 여기서는 누가 누구를 지도하고 그런 곳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이 문재는 이미 오온이다. 자신에게 의지한다 하는 것도 좋지만 귀의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바로알고 실천하는 행위가 자등명 자귀의 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보리수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7 그렇지요.

    그렇지요....

    계속 해서 그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보리수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7 오온이라고 하면 뜻이 어떻게 달라지나요?

    그렇다면 무엇이라고 해야하나요?
  •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4.09.27 오온이라고 하면 뜻이 달라지는 것은 오온은 부처님께서 이름하여 나라고 하는 이 나와 우주모든 현상을 오온이라고 하셨 습니다. 이렇게 오온은 어느것하나 들어 가지 않는 것이 없는 우주 전체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러기때문에 오온이라고 하면 뜻이 전혀 달라지게 되지요
  • 답댓글 작성자 보리수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7 부처님께서 '나'라고 하는 개념적 존재를 5온으로 해체해서 설명하셨으며, 5온 어느것도 실체가 없으므로 '나'라고 할만한 것이 없다고 하셨는데....

    솔잎향님께서는 부처님께서 오온이 나와 우주 모든 현상을 오온이라고 하셨다고 말씀하시네요....

    부처님께서는5온을 통해서 인간존재를 설명하신 것이며 우주의 현상을 설명하시기 위해 5온을 말씀하신 것이 전혀 아닙니다 .

    솔잎향님의 5온은 새로운 시각의 5온으로서 부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4.09.27 그럼 오온은 무엇입니까?
  •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4.09.27 "自燈明 自歸依" 여기서 자는 오온이 아니라 이미 부처라는 뜻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처는 우리가 부처라고 하는 그런 부처는 없습니다. 부처의 행위를 하는 그런 부처는 있습니다. 그래서 自燈明 自歸依" 는 부처님께서 가르치시는 모든 법을 알고 그 길을 가는 우리의 실상(부처의행)을 귀의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보리수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7
    "自燈明 自歸依" 여기서 자는 오온이 아니라 이미 부처라는 뜻입니다.
    --------

    자등명 법등명의 '자'는 오온이 아니라 이미 부처라는 뜻이라고 하시니 솔잎향님께는 자등명 법등명이 쓸모없는 이야기가 되었네요.

    대승불교에서 중생은 이미 성불해 있다고 하더니 솔잎향님의 말씀은 그와 동일한 논리입니다.


    중생이 이미 성불해 있다는 이야기는 진아(참나, 불성)와 같은 실체적인 개념을 인정하는 논리에서 나온 말로서, 부처님 가르침을 공부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며, 수행하는데도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쓸데없는 말장난이며, 허파에 바람넣는 이야기지요.
  • 답댓글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4.09.27 보리수1 그럼 자등명 법등명이 어떻게 해야 허파에 바람넣는이야기가 안되는지 요?
  • 답댓글 작성자 보리수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7 솔잎향 위에 보리수가 드린 말씀을 다시 읽어 보시지요.
  • 답댓글 작성자 솔잎향 작성시간14.09.28 보리수1 진아 참나 불성의 실체를 인정 하는 그런 뜻이 아닙니다. 실체를 인정하는 불성은 이몸은 죽어도 식은 살아 다음생을 받는 그러한 실체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부처님 께서 가장 실어 하시는 외 도중에 외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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