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예수 밖에 없네, 주님 [예수] 없이는 못살아.
의견;;
찬송가 가사를 보면
[94장]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구)102장]
현재에 살고 있으면서,
부모도 믿을수 없고,
형제도 친구도 믿을수가 없고
마음을 털어놓고 대화 할 사람도 없고,,,
우리가 사는 주변의 어떤것보다 예수가 중요하다면
이게 얼마나 불행한 삶인가요?
오직 2000 년 전에 죽은 사람에 의지하고 산다면
자신이 얼마나 불행한지를 모르는,,
정신적 마약 중독자들 입니다.
그러나 큰 돈 복권에 당첨되면
예수보다 더 귀해서 복권을 택하지요.
예수보다 더 귀한게 없다면서도
복권을 모두 결코 예수에 바치지 않습니다.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는
의지 할 곳이 없어서
스스로를 가두어놓는 우물[교회] 속 입니다.
그러나 행복은 우물 밖에 있습니다.
우리 주위의 모든 행복의 조건들
[음식, 주택, 옷, 은행, 교회가 만들지 못하는 공기, 물, 그리고 병원, 학교,
모두 교회[우물] 밖에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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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의견;;
세계의 어떤 사람도
여러분이나 나를 위해 죽은 사람은 없습니다.
중국, 미국, 러시아, 남미, 어느 정치인, 의사, 생물학자도
알지도 못하는 한 민족을 위해 죽은 사람은 없습다.
이순신, 세종대왕, 토지를 가장 넓힌 광개토왕,
유관순, 안중근 의사, 논개, 황진이,
나라를 사랑해서 목숨을 바치고 위대한 업적을 남겼으나
그분들이 100-500년 후의 우리를 위해 죽은게 아님니다.
헌데 알지도 못하는 유대인이
왜 전혀 모르는,, 멀리 떨어진
한인들을 위해 죽었다는게
분별력이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이해가 안되는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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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주님없인 못살아 / 내 주님없인 난 못살아’
여러분의 자녀, 부모, 형제, 자매 보다 더 귀한 예수,
이게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알지도 못하고
찬송가에 심취해서 부르는 사람은
자신의 생활에는 얼마나 충실할수 있을까요?
모든 것을 다 버려도,
예수만은 버릴수 없다면
정신 감정을 받아야하는 사람 입니다.
제가 어렸을때 어느 어머니가 자녀들을 팽개처놓고
종교에 심취해서 모든 것에 게을리하고
교회에만 매달리던 그 어머니는
결국 정신병과 함께 합병증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 사회에서는 중요한게 하나도 없고
2000 년 전에 죽어 우리에게 아무것도 할수 없는
예수 만이 희망이라면
그런 사람의 앞날은 매우 불행해질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그런 사람에게 할수 있는 조언은
‘기독교를 버리고 정상으로 돌아오세요’ 이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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