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7分 이전 과정에서는 사성제를 해결하기 위한 올바른 삼학 수행방식과
수행체계를 설명했다면,ㅡㅡ
第8分에서는,
싯다르타의 수행 흔적을 찾아 설명하려 한다.
佛敎(?)의 聖地인 인도 부다가야에 2.600년전
싯타르타가 行했던 의문의 [싯다르타의 수행 흔적]이 記念塔으로 남아 있었다.
아마 아쇼카 대왕 시대에 만들어 세웠으리라 본다.
그러나
그 오랜동안이나 그 자리에 存在했슴에도 불구하고, 그 수 많은 修行者들이 왕래했슴에도 불구하고발견할 수 없었던, 싯다르타의 수행법.
그래서 2000 여년 동안이나 곁에 있었슴에도 발견하지 못해 세상에 공개될 수 없었던,
싯다르타의 수행요체.
疑問의 [싯다르타의 수행 흔적]이 [부다가야]에 한 [記念塔]으로 남아 있슴을 근래 2023. 9월, 筆者의 눈과 귀를 통해 發見하게 되었다.
지금 부터
싯다르타의 그 [修行흔적]을 참고로해서 筆者의 修行과 2.600 여년 前의 싯다르타의 [修行흔적]을 결부시켜 解脫nirvana 修行의 正法임을 說明하려 한다.
이 修行法의 用處는
三學 수행체계 중 [계학sila] 수행의 六根 感官의 境界 中 마지막 法의 消滅단계로써
[해탈nirvana]境地에 進入하는 窮極의 修行處이다.
五根에 들어올 五境界의 단속을 자연환경을 통해 警戒를 完成하고,
마지막 남은 法의 경계인 意根에 潛在된 五意識을 消滅하는 窮極의 疑問의 [無得 無說의 불입문자/ 言語道斷/以心傳心으로
그 正法을 眼藏할 수밖에 없는 싯다르타의 疑問의 [수행 흔적]을 參照하여 修行形式과 用途를 說明하려 한다.
위에서 言及한 실참 수행환경은
無眼界의 어두움과 無聲界의 고요와, 無香, 無觸界의 수행環境이 준비되었다면,
이제 마자막 法의 境界인 意根에 潛在되어 있는 五意識을 本 修行法을 이용하여 意識을 超脫하게되면
窮極의 解脫nirvana 境地에 進入하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參考할 점은
解脫nirvana 境地進入을 위한 수행의 基本姿勢가 갖춰저야 만히 可能함을 참고해야 한다.
解脫nirvana 修行에서 必須的으로 갖춰야할 基本姿勢는
正確한 跏趺坐가 갖춰저야 한다.
만약
正確한 跏趺坐가 준비되지 못하였다면,
超脫해야할 意識의 不安定으로 解脫nirvana 境地 進入이 不可能함을 銘心해야 한다.
따라서
修行者는정확한 跏趺坐를 必히 갖추되 최소 3~4시간 이상을 고통없는 跏趺坐가 유지될 수 있도록
완성되기까지 수련하여 완벽히 준비된 상태에서 修行에 臨해야 한다.
*여기서 또하나의 參考할 點은 ㅡ
本 [解脫nirvana] 실참 修行에서는 [修行姿勢]가 現 佛敎界의 기존 修行姿勢와는 전혀 다른 點이 있다.
이 重要한 問題點을 좀더 信賴感있게 傳達하고자,
좀 늦었지만 이 地點에서 筆者의 [修行 旅程]을 간소하게나마 傳해 드린 後,
本 問題點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가야 할 것같다.
6도
* * *
筆者는
*2001. 11月 어느 늦은 가을, 늦은 밤시간.
어쩌다 유행하는 公式的인 기존 修行法이 아닌 ㅡ
自稱 命名한 수행법 :[ 定하지 않은 方法없는 方法을 方法으로 하는 修行法]을 통해
우연하게 境地 體得을 體驗하게 되었고,
境地體得 以 後,
一切 對象에 대한 慾望力이 예전과는 다르게 변해저 갔고, 그 낯선 修行 體驗과 변해가는 낯선 見解現象에 대하여 궁금했으나,
묻고 論議할 만한 先경험자를 칮지못하고 긴 歲月을 방황하다가 근 18년 동안의 토굴생활에서 스스로 疑問의 그 見解 現象과,
애매모호하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는, 그 修行法의 正體를 스스로 밝혀낸 후, 지금에 이른 것이다.
그리고
지난 긴 歲月 全國 修行處를 떠돌며 많은 修行者들과 對談도 했봤지만
本 修行法을 긍정하는 者도 있었지만 애매모호하고 낯선 修行法이기에 그리 쉽게받아드려지진 않았다.
안타깝지만
당연한 반응임을 이해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또 歲月은 흘러갔고
筆者의 몸은 어느덧 많이 노쇠해 있어 활동하가가 힘이 겨워지고 있었다.
하여,
지난 * 2019. 8월
우연한 기회에 처음으로 國際性이 엿보이는 [미주 현대불교] 사이트 [한줄 수행기]라는 게세판에 [불교수행의 실제] 라는
題目을 시작으로 서툰 文句지만 나의 修行 體驗談을 올려놓고, 죽기전에 世上에 傳播되기를 시도했던 것이다.
어쨋거나
그것만으로 나의 修行法의 흔적을 남긴 것으로 滿足했었다.
그런데,
뚯밖에 * 2023. 09. 佛敎의 聖地 인도의 [부다가야] 에서 ㅡ
2.600년전 [싯다르타]의 [修行 흔적]을 發見하게 된 것이다.
지난 2019.8월 본사이트 [한줄 수행기] 게시판에 올린 筆者의 [體驗記]에서 수행에 든 筆者의 修行現象을 이미 언급해듯이,
싯다르타의 [수행흔적]에서 관찰할 수 있는 그 修行現象은 筆者에겐 낯익은 修行現象이었으며,
그 낯익은 修行現象은 筆者가 體驗했던 修行科程에서의 修行法을 實行할 때에 必須的으로 行해야만 되는
必須的 수행現象이었기 때문에
筆者는 곧 바로 그 修行法의 要諦를 알아차릴 수가 있었던 것이다.
싯다르타의 그 [修行흔적]에서 찾은 그 修行現象이 筆者가 行했던 그 修行現象과
一致함을 發見하게 된 순간,
지난 날의 經典上에서 찾은 [修行法]에서의 싯다르타의 修行法과 一致함을 발견했을 때, 그 기쁨과 더블어
또 한번의 완벽한 修行現象 까지 一致함에 따른 完璧한 修行法 體系임에 대한 기쁨에
가슴이 또 한번 벅차 올랐다.
그 벅찬 마음에서
또 다시 *2024. 2월 修行法 說得에 自信感을 얻어 본 사이트 게시판에
傳法을 再시도하게 된것이다.
* 2024. 2월 본 사이트 [한줄 수행기] 게시판에
이번엔 [問答形式]으로 바꿔 修行者의 意見을 내게하여 討論的 傳法을 다시 시도했으나 안타깝게도
敎理와 修行에 대한 관심들이 별로없는것 같아 보였다.
ㅡ해서 다시,
*2024. 7. 6. 마지막 기회로 삼아,
그 동안 筆者 홀로 說得하여 낯설고 생소한 修行法을 傳達하기엔 너무나 微弱하기에
國際性을 띤 [미주 현대불교]에 筆者의 [修行 體驗記]를 參考用으로 傳達해서,
疑問點을 吐露하고 討論하고 補完하고 補充해서
본 사이트를 통해
全 世界 佛敎人들에게 傳播해줄것을 哀願하는 心情으로 이번엔 본 사이트 [불교 토론방] 게시판에
마지막 傳法의뢰를 再시도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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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부족하나마 筆者의 짧은 소개를 마치고
第9分에서 다음의 남은 本文을 시작하려 한다.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