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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건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22 금바위님의 關心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낌니다.
解脫 修行法은
應當 世上에 밝혀저야 합니다.
허나, 안타까운 부분은
본 연재상에서 거듭 강조했듯이,
言語나 文字化로써
傳할 수 있는 修行法이 아닙니다.
本 修行法은,
中道性을 띤 修行法이기 때문입니다.
中道性이란,
생소한 表現이지만
[無爲的 有爲性]을 意味합니다.
다만
가장가깝게 傳할 수 있는 方法은
개별적 傳達 方式입니다.
경험자의 지시에 따른
수행자 자신의 순간적 實行을 통해
수행자 자신이 스스로가 그 찰라간의 現象에서
스스로 採得하여 求해야만 하는 修行法이라고
說明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修行法이기 때문에
싯다르타께서도 [不入文字] [言語道斷]의 修行法이기에 [正法眼藏]의 方式으로 傳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金剛經] 경전상에서 [無得無說]이라는 表現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래도 多幸인것은
싯다르타께서 經典上으로는 表現하지 못했던
부분을,
筆者가
수행 경험에서 얻은 [행위]를 表現하여
수행자 스스로가 수행법을 求할 可能性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筆者로써는 多幸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궁금한 내용찾으시면
이렇게 댓글 주십시요.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