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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 11 分 싯다르타의 修行 흔적에 對한 연재를 마치며,

작성자건달| 작성시간24.09.19|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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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금바위 작성시간24.09.24 현장스님의 큰수고로 520상자의 경서 1300권 번역 수고
    감사이상의 복받는 성불 자량을 심은 일입니다
    금바위 역사로본 한국과 중국 양국사이에 있었던
    선행과 악행 5000년 역사 집어 본다면 좋은점보다 죄악역사
    더 맣은 중국 하여간 건달님의 오랜세월 갈고 딖으신 결과
    21세기 요지경세상에 정법 수행법 해탈법 밝혀 주신다면
    건달이 아니라 고마우신 법왕자주 선지식 되십니다
    금타 만다라 연구소 금바위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건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22 금바위님의 關心만으로도
    큰 보람을 느낌니다.

    解脫 修行法은
    應當 世上에 밝혀저야 합니다.
    허나, 안타까운 부분은
    본 연재상에서 거듭 강조했듯이,

    言語나 文字化로써
    傳할 수 있는 修行法이 아닙니다.

    本 修行法은,
    中道性을 띤 修行法이기 때문입니다.

    中道性이란,
    생소한 表現이지만
    [無爲的 有爲性]을 意味합니다.

    다만
    가장가깝게 傳할 수 있는 方法은
    개별적 傳達 方式입니다.

    경험자의 지시에 따른
    수행자 자신의 순간적 實行을 통해
    수행자 자신이 스스로가 그 찰라간의 現象에서
    스스로 採得하여 求해야만 하는 修行法이라고
    說明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修行法이기 때문에
    싯다르타께서도 [不入文字] [言語道斷]의 修行法이기에 [正法眼藏]의 方式으로 傳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고, [金剛經] 경전상에서 [無得無說]이라는 表現을 하셨을 것입니다.

    그래도 多幸인것은
    싯다르타께서 經典上으로는 表現하지 못했던
    부분을,

    筆者가
    수행 경험에서 얻은 [행위]를 表現하여
    수행자 스스로가 수행법을 求할 可能性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筆者로써는 多幸이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언제라도 궁금한 내용찾으시면
    이렇게 댓글 주십시요.

    合掌.








  • 작성자 금바위 작성시간24.10.05 금바위는 1972년부터 재가불자로서
    세분의 선지기님
    원효전집중 원효대사반야심경 복원소와
    달마대사 반야심경
    경허스님 편찬하신 선문촬요
    무상대사님
    금타대화상님 금강심론중 금강삼매송
    오도송50년동안 참구하엿읍니다
    결과적으로
    금타 만다라 불법을 전하게 되었읍니다
    중생들의 108번뇌 즉석에서 도피안 시켜줍니다
    부처님 말씀하신 아뇩다라삼먀삼보리
    열심히 실천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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