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림사에 들어서면 바로 이 공양간이 보인다. 이 공양간 지붕위에 미국에서는 흔치않은
항아리들이 보인다. 공양간에서 피어오르는 연기가 정다운 느낌을 준다.
백림사에 있는 산신각과 칠성각
수백년 된 나무들이 쓰러져 있고 시내물이 흐르는 백림사 터.
백림사 주변을 시내물이 좌 우로 흐르는데 사진으로 보는 바와 같이 백림사 왼쪽에서
물이 합수를 한다. 이렇게 합수를 하는 곳은 명당이라고 주지스님은 설명한다.
어린애들이 여름에 와서 물장난을 하기에 아주 좋은 곳. 깊지 않아 사고 위험도 없다.
백림사는 미주한국사찰로는 드물게 한국전통사찰 건물이 있다. 여기에 울창한 고목
들이 사찰 경내에 꽉 들어차 있고 사찰 주변을 맑은 시내물이 흐르고 있다.
사진은 백림사 대웅전 왼쪽으로 흐르는 시내물의 모습.
백림사 경내는 나무가 많아 한국에서 요즈음 각광 받는 삼림욕을 하기에 좋은 장소도 많다. 이 길은
대웅전을 지나 탑으로 가는 길인데 도중에 정자가 있다.
맑은 물이 힘차게 흐르는 모습. 보기만 해도 시원하다.
울창한 숲 사이로 난 길. 이 길을 따라 가면 약수터가 나온다.
걷기에 아주 좋은 길. 맨발로 걷으면서 걷는 명상을 할 수 가 있다.
약수터 앞에 있는 관세음보살.
백림사가 자랑하는 약수터. 물 맛이 아주 좋다.
명상의 길에서 걷는 명상을 하는 영각스님. 영각스님은 매일 5-6시간을 걷는다.
왼쪽이 대웅전이고 오른쪽 건물이 범종각이다.
시내물이 흐르는 모습을 위에서 본 모습.
차안에서 피안으로 가는 길?
멀리서 본 백림사 대웅전과 범종각.
백림사 경내에서 자생하는 운지(영지)버섯.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선재동자 작성시간 08.05.12 아무리봐도 한국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뉴욕이라니..... 신기하네요. 백림사는 조계종 등록사찰인가요? 어디 사찰스님들이 주석하신 건가요?
-
답댓글 작성자파란연꽃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05.15 조계종 스님들이 포교하는 사찰입니다. 한국의 불교와 문화를 전파하는 사찰입니다.
-
작성자전국구 작성시간 08.05.18 백림사을 가려면 2시간 거리인데,가을의 단풍은 너무 아름답고 그많은 도토리는 지천에 깔려잇는데 파란연꽃님이 가을사진도 올려보세요
-
작성자선재동자 작성시간 08.07.19 미국에서 한국사찰 지으려면 미국인들이 짓게 되는 건가요? 저 재료와 숙련된 인부들은 어디서 구하는지요? 매우 궁금해요.
-
작성자주연 작성시간 08.07.29 미국 인지 한국인지 어리둥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