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에너지 수준 20 룩스 : 수치심
"죽지 못해 산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치심의 수준은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지만 자살을 할 수도 없으니 마지못해 살아간다는 식의 자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어린 시절에 성폭생을 당함으로써 수치심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거나, 심하게 모욕을 당해서 사람 취급을 받지 못하거나 체면을 잃었을 때의 기억들을 갖고 있습니다.
수치심은 노이로제와 질병을 낳습니다. 수치심에 사로잡힌 사람은 열등감에 빠지게 됩니다. 수줍어하고 위축되어 있으며 내성적이어서 혼자 있기를 좋아합니다.
이들은 굴욕적인 감정을 느끼며, 어떠한 방식으로든 자신에게 수치심을 준 대상을 제거하고자 하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때로는 정신병적인 범죄나 엽기적인 살인 등 잔인한 방법으로 표출되기도 합니다. 수치심에 사로잡힌 어린이들은 동물을 학대하고 자기들끼리도 잔인하게 굴곤합니다. 이들은 융통성 없는 완벽주의나 과격한 도덕주의적 사고방식으로 자신을 정당화하고, 다른 사람들을 윤리적으로 공격함으로써 자신의 수치심을 타인에게 전가하려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과거에 수많은 외침을 당해 왔습니다. 때로는 외세에 굴복하여 임금이 직접 오랑캐에게 무릎을 꿇는 수치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민족이 수치심에 노출되면 전체 국민의 의식수준이 낮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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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천지기운 명상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