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간통한 목사 사모가 방화
오늘도 이야기 하나 하련다. 내가 살고 있는 중소도시의 변두리 반경 5백미터 안에 9개의 교회(성당 2개 포함)가 있다.
그중에 규모가 꽤 커서 신도수가 5천여명이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그 교회에서 일요일 마다 노인들에게 점심(국수나 떡국)을 무료로 제공해 주는 까닭에 동네에서 꽤나 알려진 터였다.
그런데 11월 어느 날 그 교회 식당건물에 불이 난 것이다.
주방이 딸린 건물이니 실화겠지 했는데 그 화재후 목사가 바뀌고 무료 급식을 중단하는 사태가 벌어져 급식 혜택을 받던 노인들에게는 적잖은 충격이었는데
사연을 알고 보니 역시나... 목사가 물개였던 것.
어느 초겨울 저녘 늦게까지 식당건물 모퉁이 방에 희미한 불빛이 새어나오더라는 것. 소등을 잊었나 싶어 사모(먹사부인)가 다가가 방안을 살펴 보니
젊은 신도년하고 뒤엉켜 개~지랄을 하고 있는게 바로 남편 아닌가?
눈이 뒤집힌 목사 아내가 내일 생각을 안 한 것이다.
홧김에 주방으로 들어가 가스를 틀어 놓고 불을 쏴질러 버린 것... 만만찮은 폭발음과 함께 건물 한 귀퉁이가 날아가 버렸고 벌거 벗은 동물들은 알몸으로 혼비백산 달음질을 친 것이다.
그 꼴을 가족들이 보았으니 목회는 고사하고 신도들 앞에 나타날 수가 있겠는가?
그 길로 사라진 것들은 송사를 당했겠지만 남아 있는 소위 먹사의 부인과 자식들과 종사원들의 꼬락서니는 어찌 되는가?
여기서 특이한 것은 먹사들은 그렇게 모두 정력이 넘치는가?
예수를 믿으면 조옷이 잘 서고
소위 예수가 가르치는 사랑이란 것은 넘의 마누라 음부나 탐하라는 것인가?
왜 모두들 한결 같이 여자들에게 침몰하여 인생을 종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