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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이런일이 83세 몸짱 할아버지, 그러나

작성자pong|작성시간17.02.23|조회수270 목록 댓글 0

세상에이런일이 83세 몸짱 할아버지, 그러나

 

의견 ;

아래 youtube 를 보면

83살 나이에 비하면 엄청 근육량이 많은 할아버지 이다.

 

헌데 그 동영상 중에

내 마음을 씁쓸하게 하는 장면이 보인다.

 

여기 동영상에는 안나오는데

SBS TV 에서 마지막 쯤에 보여주는 장면은

체육관에서 아내와 아내의 친구들을 오게해서

몸짱 자랑을 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꽃다발을 건네준다.

 

그런데 아내는 눈물을 흘린다.

왜 일까?

이 장면이 내마음 속에 씁쓸하게 남아있다.

 

아내는 남편의 몸짱에 왜 눈물을 보였을까?

 

남편은 어릴때 가난한 가정에서 자라서

매맞지 않으려고 운동을 했고

가난과 사업실패등의 탈출구로 운동을 시작했다.

아주 좋은 일이다.

 

그런데 가정상담학의 입장에서보면

운동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 한 사람이다.

 

아내도,

사업도, ,,,

그리고는 운동으로 한 평생을 살았다.

 

이 몸짱은 몇년 운동해서 얻어지는 근육이 아니다.

 

여기에 아내의 서러움이 있었다.

 

남편이 요리도 잘 하고,,

아내를 배려하는것 같으나

대대분의 시간을 아내에게는 무관심하고

운동으로 시간을 채웠다.

 

다른 경우도 있다.

컴퓨터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온 종일 말동무를 원하는 아내는 팽개쳐놓고

컴에만 매달리는 남편이나 가정은 불화가 심해진다.

 

지쳐버린 아내는 남편을 포기하고 산다.

 

건강하려면 몸만 건강하기보다

마음도 건강해야된다.

영양도 균형이 맞아야 된다.

 

몸에 좋다고 그것만 먹으면 균형이 깨진다.

균형이 깨진 영양은 문제가 발생한다.

 

마찬가지로 균형이 깨진 생활은

한 두가지 희생을 만들어 낸다.

아내의 외로움, 자녀들의 탈선,

부부 중에 한쪽이 일찍 죽는 경우도 있다.

 

몸짱이 되는것도 중요하지만

 

오래 사는것보다

 

사람답게 사는것,

 

남을 힘들게 하지 않으며 사는게

 

사는 가치가 있다는 생각을 한다.

---------

가정도 싫다하고 ,

 

나라의 균형도 깨버린 박근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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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5.54

https://www.youtube.com/watch?v=e_JoPIkKX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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