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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자선생 작성시간18.11.20 도박을 할 수 있는 승려는 주지승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암자든.말사든.본사든....
나머지 스님들은 노후대책이 전혀 없습니다.
이것이 기독교 목사와 다른 점입니다.
기독교는 큰 교회에서 작은 교회를 도와주기도 하지만
목사들은 자기 노후를 위해서 개척을 많이 합니다.
산 속 불교를 탈피한 종교가 바로 圓佛敎(원불교)입니다.
원불교는 한국에서 비교적 깨끗한 종교입니다.
스님이나 목사의 역할을 하는 敎務(교무)라는 직책을 갖고 있는
貞女(결혼 안한 숫처녀)들 때문이죠.
참선과 명상은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참선을 본격적으로 진지하게 안 해 본 사람으로서
명상과 함께 똑같이 비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작성자 진보문사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1.21 피아노를 쳐본 사람만이 피아노를 비판 할수있는건 아님니다. 피아노를 못쳐도 음악을 아는 사람은 비평을 할수가 있지요.
악기를 다를줄 몰라도 들어서 비평을 할수있고 , 노래를 못해도 들어서 비판 할수는 있지요.
명상수행을 해본 사람만이 명상을 아는건 아님니다.
일반법, 종교교리, 행정법,,, 먼저 상식으로 이해할수 있어어야 합니다.
법을 공부 한 사람만이 법을 비판 할수 있는건 아님니다.
신부 승려는 결혼을 안하고도 부부상담을 함니다. 수행과 허물은 별개 입니다.
명상을 하는 사람은 허물이 없다는게 아니라 사람은 허물이 있어도 잘못된건 비판 할수 있지요.
촛불시위는 허물이 없는 국민만이 할수 있는건 아님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한자선생 작성시간18.11.21 물론입니다. 門外漢(문외한)도 名人(명인)을 비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見識(견식)의 차이에 따라 그 評價(평가)의 깊이도 다르겠죠.
시골 촌놈이 서울 한 두 번 가본 것 보다는 2~30번 가본 놈이 그래도 서울에 대해서 잘 알겠죠.
신부.승려도 부부상담을 하지만 상담의 깊이가 다르겠죠.
체험을 통한 경험으로 상담하는 것과
머릿속 지식으로만 상담하는 것은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느끼는 바가 다르겠죠.
연기자들을 보고 농익은 연기를 잘 한다고 합니다.
노총각 노처녀들이 성인연기를 하는 것과 결혼 경험이 있는 배우가 연기하는 깊이가 다르죠.
세상에 허물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는 말처럼요. -
답댓글 작성자 한자선생 작성시간18.11.21 ㅋㅋ허물이 뭘까요?
인간은 언어적 동물이기도 합니다.
충고를 하는 방법도 여러가지 입니다.
때로는 강하게 해야 할 때도 있고 약하게 해야 할 때도 있고 부드럽게 해야 할 때도 있고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상대방이 성내는 마음을 일으키게 했다면 그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죠.
한국 속담에 "말 한마디로 천 냥의 빚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사람은 아무리 좋은 말. 교훈이 되는 말을 할지라도 세속에서 말하는 言語예절을 지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기도 하지만 때로는 남을 해치고 자신을 해치는 칼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을 일러 舌禍(설화)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