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 LA, 최명기 내과에서 의료사고 당하신분들
의사 고발 California
Medical Board of California
Email ; webmaster@mbc.ca.gov.
https://www.mbc.ca.gov/Consumers/Complaints/
https://www.mbc.ca.gov/Consu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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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M. Choi, M.D
LAASC; Los Angeles Endoscopy Center.
266 S. Harvard Blvd., Suite 200 Los Angeles, CA 90004
Email: info@laendo.net;
https://www.laendo.net/contact-us
Tel: 213-387-9000 / Fax: 213-38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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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yusa 는 Paul M. Choi, M.D 를 추천하는걸로 나옴니다
서진호 원장의 불성실 진료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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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기 내과에서 의료사고 당하신분 연락 부탁합니다!
5년전 어머니는 장내시경 시술시 최명기의 실수로 목숨을 잃을뻔 하였는데도 그는 쓰러져 사경을 해메는 환자를 조치는 하지 않고 자기 병원에서 대리고 나가라며 사람을 밀어내는 만행을 저지르고도 뻐져시 새로운 건물까지 사서 운영을 하는 저 모습에 분노만 느낄 뿐입니다!
영어가 안되는 아버지께서 911 이라도 불러 달라 하였지만 자기 실수라도 자기병원 안에서 사망사고가 나는게 법에 불리하다는 것을 알고 밖으로 대리고 나가서 당신이 부르라며 정신잃은 환자와 보호자를 밖으로 내보내는 만행을 저지른 끔찍한 자입니다!
결국은 아버지는 아버지의 주치의에게 전화해 그 의사분이 대신 911을 불러줘 헐리웃장로 병원으로 이송되어 배를 열어 장을 꿰메는 응급 수술을 받아 생명을 건질수 있었습니다!
수술이 끝난후 병원으로 그때서야 죄송 하다며 방문한 최명기는 자신의 병원으로 방문을 한번 해달라는 말만 남겨놓고 돌아갔지만,,
전 돈 몇푼에 해결 하려는 그 행동에 구역질이 나서 부모님께 방문할것을 만류 하였습니다!
이 사건으로 여러 변호사와 다른 의사들을 만나다 보니
최명기에 대한 의료사망사고외 의료사고 의뢰자가 너무 많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최명기의 거대 보험사와 싸우고 있지만 거의가 힘든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개인신분을 말해줄수 없는 상황이라 부득히 이곳서 피해자들과 함께 하려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의사의 실수는 있을수 있다지만 이자가 사후 한짓에 대한 용서 받지 못할 짓거리에 대한 분노가 아직도 가시지 않아 이렇게 나마 약자로서 글을 올립니다!
이번 사건으로 거대 보험사와 싸워 이길수 없음을 알아 저는 곧 페이스북등 에스앤에스와 회원수 5만명 이상인 동호회 수백개 싸이트등을 통해 전국과 전 세계에 이 억울함을 알리려 하니 피해자들이 계신다면 몇몇사례를 더 추가하려 합니다!
피해자가 계신분들은
아래 이메일로 간단한 내용과
전화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명 : Frank Yang
이메일 : jettori@naver.com
전화 : 213-271-5251
* 최근 새로운 사례를 보내 주신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 사고 사례의 투명성을 위해 비공개로 걸려온 전화는 받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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