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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때문에 양심까지 버린 Olympic Golf 올림픽 골프

작성자진보문사모|작성시간21.07.20|조회수1,645 목록 댓글 0

돈때문에 양심까지 버린 Olympic Golf 올림픽 골프

 

못된 올림픽 골프 Olympic Golf,

1967 W Malvern Ave Fullerton, CA 92833,

714-447-9997,

info@theolympic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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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of Fullerton,

https://buslic.cityoffullerton.com/PrimeWeb

 

Olympic Golf 넣으면 나옴,

Business search,

https://buslic.cityoffullerton.com/PrimeWeb/Search/Index/BusinessLicense

 

sos.ca 에는 다른 이름으로 등록이됬는지

안나옴니다.

https://businesssearch.sos.c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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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

 

엄청 돈이 많은 Samsung, 직업병으로 죽어도

보상도 안해주는 대기업들도 마찬가지 범죄자들,

그렇게 재산을 뫃아서 해외에 빼돌리고,

보석, 미술품 사들이고, 대한항공 조현아 갑질하고,

다른 외국 기업들은 안그러는데

왜 한국 기업들은 악질들이고 돈 만 아는지?

조금만 베풀면 되는데,, 같이 살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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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 내용 **

 

전 올림픽골프에서 캐쉬어로 일햇던 그레이스 입니다.

4년 넘게 일하면서 과도한 업무량, 부당한 대우로 인해 최소한에 권리조차 받지 못햇던 일들을 낱낱히 밝히고, 결정적으로 제가 그만둔 이유를 말하려 합니다.

 

부족한 수입으로 인해 부업을 찾던중

미국에 없는 아이템을 상품화 시키기 위해 몇달 준비 끝에,

올림픽골프에 독점판매 조건으로 공급했습니다.

판매가격에 절반도 안되는 금액을 받으면서도.

열흘도 안되서 40%이상의 매출이 오르면서,

다른 상품들을 구매하여 좋은 상품들을 찾았습니다.

 

판매전에 이모와 사모에게 보여줫지만 구매 거절의사를 이모를 통해 듣게 됏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에 사모가 남긴 카톡. 이유, 설명도 없이  "더이상 안할란다."

이미 집에는 올림픽 골프에서 주문하고, 새로 들어온 물건들로 가득차 잇고 이해가 안됬지만,

그냥 알겟다고 답을 햇습니다..

 

2주후에 이유를 알게됏습니다.

투자한푼 없이 수입에 절반도 넘는 돈을 가져가고,

상품이 잘 팔리자 제 몫까지, 수입까지 욕심을 냇던겁니다.

 

제가 팔던, 그리고 구매를 거절햇던 새로운 물건까지,

똑같은 걸로, 저 몰래 대량 사들인겁니다.

화가나서  사모에게 따졋고 사과는 커녕, 뻔뻔한 모습에 전 가게를 나와버렷습니다..

 

몇달간 내가 공들여온 노력과 돈과 시간까지 헛수고로 만들었습니다.

그전엔 전혀 알지도 못한걸 상품화시켜 돈벌게 해줫더니,

오히려 모든걸 가로채버렷습니다.

그러면서 버젓히 장사하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믿엇던 사람의 배신, 직장까지 잃게된 전..

가진것도 많고 부족할거 없이 하루에 몇만불씩 벌면서,

고작 한달에 이천불도 안되는 것마저 뺏겟다고 하니...

같이 일하던 동료들과 친구들 지인들까지 이 모든걸 알고 잇습니다.

 

그래서 전 이제까지 올림픽골프에서 일하면서 겪어왓던 모든 일들을 폭로하려합니다.

4년넘게 일하면서 오버타임, 유급휴가없이, 아파서 못나온날도 제했습니다.

휴식시간은 커녕 점심도 못먹고 9시간을 넘게 일한적도 많앗습니다.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몸으로 때워야하는 일은 부지기수엿습니다.

주어진 업무외에도 해야하는 일이 많아 늘 발과 다리는 티눈과 부종으로 엉망이엿습니다.

그러면서 생긴 허리통증 스트레스등.

4년동안 기본급도 안되는 돈을 받고 일하면서. 많게는 한달에 197시간까지 일햇고,

주60시간 가까이 일햇엇는데. 손님들이 직원들한테 준 음식도 말도없이 가져가버리고.

집에서 안먹는 유통기한 지난 과자, 먹다가 남긴 음식들을 주시긴 했습니다.

 

몇년을 일한 직원이 뇌출혈로 하루아침에 죽엇는데 화환은 커녕 장례식에도 참석 안했습니다.

다른 직원이 갑작스런 암판정을 받고 수술, 입원 햇는데도 문병도, 위로금도 없었습니다.

일하다 코로나에 걸려 일을 못나온 직원에게는 월급에 절반만 줫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힘들게 일하는 직원들에게 마스크, 일회용 장갑도 제공안했습니다.

코비드로 영업시간이 주니, 갑자기 월급도 시간당 페이로 바꿨습니다.

 

일손도 절반으로 줄여, 두배로 일을 하는데도.

본인 가게를 위해 일하는 직원들을 조금도 생각안해주고.

적게는 2년 길게는 30년 가까이 일한 직원들도 모두 이런 똑갓은 상황에서 일하고 잇습니다.

 

왜 바보같이 참고 일하는지 이해못하시겠지만, 언젠가는 달라지겟지,

그동안에 정도 잇으니 참고 잇엇습니다.

최소한에 양심은 잇겟지.. 그런데 보태주지는 못할망정

없는사람것까지 빼앗아가는 두사람에 행동에 이제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엇습니다.

 

그래서 전 그들에게서 저의 정당한 권리와 피해에대한 보상을 받기위해 앞으로 싸워보려 합니다.

더이상 저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길 바라고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인간답게 양심적으로 살길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올립니다.

 

참고로 그동안 팔던 물건들은 어제부로 모두 빼고 일부 직원들에게는 월급을 갑자기 올려줫다고 합니다.

갑자기 왜 이렇게 하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제발 좋은 의도를 가지고 한행동이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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