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판 후 이런경우 어떻게 하나요
XXX 게시판을 이용해서 중고차를 얼마전에 팔았습니다.
정비소를 하시는 분이 오셔서 시험운전하시고
앞에 열어서 꼼꼼히 첵업하시고 구입을 하셨습니다.
2주 정도 지난후 갑자기 전화오셔서
구입후 2일 후 부터 check engine 불이 켜지기 시작했고,
알아보니 트렌스미션이 망가진거라 고치는데 2000불이 들어가니
도의적 책임으로 반을 부담하라고 하셨습니다.
제 상식으로는 중고 개인 거래는 복걸복이고,
구입 후 부터는 구입자의 책임으로 알고있는데
괜히 죄 지은 사람이 된거 같고 합니다.
타이밍이 안좋아서 구입자도 속상하시겠지만,
문제가 있었단걸 알았으면
당연히 문제가 있다고 말하고 거래를 했었을텐데 전 전혀 몰랐었죠.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결정에 도움이 될수있도록 댓글 부탁드려요..
= 댓글 =
댓글1,
말도 안됩니다. 정비사까지 데려와서 타보고 문제없다고 한걸,
사간후에 지가 타다가 망가트렸는지 어떻게 알고 보상을 해줍니까?
모든 중고거래 개인거래는 " as is"라는걸 암묵적으로 깔고 가는겁니다.
'지금 상태를 감안'하고 라는거죠.
그리고 미션이 망가지면 check engine 라이트에 불 안들어옵니다.
check engine은 말 그대로 엔진에 문제 있을때만 불이 들어오죠
님이 여자이신가요? 아님 학생? 우습게 보고 돈 뜬어내려고 하는거 같은데 아무쪼록
그냥 무시하세요.
이런건 고소도 못하니까 sue한다고 협박해도 그럼 sue하라고 하시고 볼일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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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정비사를 데려온게 아니고 본인이 정비소를 운영하신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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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2주 타고 나서 맘에 안드니까 2일 후 부터 불이 들어 왔다는 말 푸하하하하하 얌체!!!
정비소를 하시는 분이 오셨다는건 좀...
그곳에 가서 차를 스캔하고 봤으면 혹시 모를 문제도 알 수 있었겠죠.
그 정비 하신 분 한테 따지셔야 할 듯해요.
암튼 도의적 책임 없습니다. 정중히 거절 하세요.
그거 물어 주면 알고 그랬다고 우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