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호] [나의 금강경 공부 16] 일체는 무아(無我)이니 아상(我相)을 없애라! / 조성내 작성자파란연꽃| 작성시간21.07.19| 조회수217| 댓글 0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