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 되고싶은 정신병자
외계인 되고 싶어 눈알까지 문신한 男,
이번엔 손가락도 잘랐다
이게 정상적인 사람의 행동이 아니다.
왜 외계인이되고 싶은가?
망상 delusion 이다.
망상은 정신병 이다.
문신을 할 돈이면
심리학, 철학 책을 사서 읽었더라면
이런 일은 하지 않았을게다.
자신을 알리고싶은 영웅주의,
미국에도 이런 사람들 자주 본다.
모임에 오면 사람들 많은데서
주목을 받으려고 [to be notable, remarkable person] 큰 소리로 떠든다.
외계인이되려면
생각이 먼저 바뀌어야 하는데
그려려면 먼저 지구를 떠나
지구인과 다른 생각을 해야한다.
지구 안에서
우리와 같은 음식을 처먹고 살면서
외계인이 되겠다고,,,
사람보다 감각 기관이 예민한 개는
외계인이 가능 할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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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 =
외계인을 닮기 위해 문신과 성형으로 겉모습을 바꾼 프랑스의 한 남성이 이번엔 손가락을 잘랐다.
2021 11월 22일(현지시각)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검은 외계인’으로 불리는 앤서니 로프레도(32)가 최근 왼손의 손가락 두 개를 자른 뒤 손톱 모양을 기이하게 만들었다.
로프레도는 ‘검은 외계인 프로젝트(Black Alien Project)’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외계인처럼 변해가는 자신의 겉모습을 기록해오고 있다.
손가락 절단 사진도 이 계정을 통해 공개했다.
약지와 새끼손가락 자리가 봉합된 모습이 담겼다.
또 남은 세 손가락의 손톱 끝이 뾰족하게 다듬어진 모습이다.
앞서 로프레도는 자신의 코와 윗입술, 혀, 귀 등을 절단하고 이마와 광대 등에 보형물을 넣는 수술을 받았다. 또 안구를 포함한 몸 전체를 검게 문신하기도 했다.
로프레도는 한 외신 매체를 통해 외계인이 되기 위한 목표는 아직 34%밖에 달성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추가적인 수술 종류나 여부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인상에서는 로프레도의 수술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팔다리를 잃은 사람들에게 무례한 짓”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언젠가는 이 일을 100% 후회할 것”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의견;;
정신병자는 후회하지 않는다.
정상으로 돌아오면 후회가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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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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