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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난다"며 70대 어머니 내쫓아...1시간 넘게 추위에 떨다 숨져

작성자진보문사모|작성시간21.12.11|조회수61 목록 댓글 0

냄새 난다"며 70어머니 내쫓아...1시간 넘게 추위에 떨다 숨져

 

의견 ;

몸에서 냄새가 나면 목욕을 하라고 하던가, 시켜주던가 해야지,

쫒으면 얼어죽는걸 알면서도,,,

고의로 3개월 목욕을 안기키면 당연히 냄개가 날수 있다.

 

그럼 집은 누구 집인가? 어머니?

그런 자녀에게는 재산을 물려주지말고

불행한 사람들 돕는 단체를 찾아서,

몰래 유서를 써서 기증을 해야한다.

 

나이 70이면 아직도 건강한데,,,

자녀들은 정신병을 앓는게 아니고,,

앓는척 해야 죄가 가벼워지기에, 거짓으로 정신병으로 위장한것같다.

 

본인의 허락없이는 생명보험을 무효로하는 유서를 경찰에 보내라.

생명보험이 있으면 수혜자들은 돈이 탐이나서 죽인다.

 

자녀들을 잘못키운 어머니에게도 책임이 있다.

자녀들을 야단을 치고 나무랄줄 아는 부모가 자녀를 키운다.

자녀들에게 노예처럼 사는 부모는 희생양이된다.

 

기독교에서 사랑을 잘못 가르쳐서

무지한 개독교인들은

사랑이면 모든게 해결되는줄 안다.

사랑은 교육이 아니다.

냉정한 이성으로 자녀를 키우는게 교육이다.

그런 부모는 학대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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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40딸이 팔순이 어머니를 밖으로 내쫓아 추위에 떨다 어머니가 숨지는 일이 있었습니다.

함께 살던 가족들이 모두 정신 질환을 앓고 있었다는데요.

어쩌다 이런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을까요?

 

[ 기자 ]

전북 전주의 주택가.

 

밤 8시 20분쯤, 팔순이 할머니가 밖에서 떨고 있다는 이웃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급히 병원으로 옮겼지만, 할머니는 끝내 저체온증으로 숨졌습니다.

[의견 ]

할머니는 쫒겨나자마자 옆집문을 두드려서 신고를 부탁해야지,,

추은데 스스로 얼어죽으면 너무나 무능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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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계속,

 

나이 어머니를 밖으로 내몬 함께 사는 이었습니다.

 

딸에게 쫓겨난 노모는 이곳 앞에서 약 1시간 정도 방치된 것으로 전해집니다.

 

정신과 치료 전력이 있는 아들과 딸, 그리고 어머니까지, 이렇게 셋이서 꾸린 불안정한 가정.

의견;;

정신과 경력이 있다고해서 정신병자는 아니다.

집은 아마 할머니 집인가?

할머니가 본인도 몰래 생명보험에 가입 된는가?

누가 가입을? 매달 보험료 돈은 누가 내고?

경찰은 수사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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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난다"며 70어머니 내쫓아...1시간 넘게 추위에 떨다 숨져,

youtube,

https://www.youtube.com/watch?v=rHPR-_A9zR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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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 ;;

주변에선 이런 비슷한 일이 벌써 여러 있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이웃 주민 : 쫓아내는 건지 열어주는 건지 모르겠어요.

(열어달란 소리가 자주 들렸다고요?) 네. 항상. 매번 그랬어요. 매번.]

 

주민센터도 전후 사정을 알고 수시로 안전을 살폈지만, 불행을 미처 막지는 못했다고 했습니다.

 

[김선중 / 전주시 서신동장 : 사건 당일에도 저희 팀장이 직접 가서 입소 문제나 병원 문제나 여러 상황을 좋은 쪽으로 검토하기 위해 갔었는데 이런 일이 생겨 안타깝습니다.]

 

경찰은 일단 딸을 존속학대치사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딸은 경찰에서 어머니 몸에서 냄새가 밖으로 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김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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