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말아야하는 autel OBD2,
OBD = On-Board Diagnostics, 배기가스 자기진단장치, 자동차 배출가스의 자기진단장치,
[주로 엔진과 관련된 측정기]
OBD2 는 1966년 이후에 만든 자동차가 동작가능 하다.
값에의해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손바닥만한것부터 tablet 크기 정도까지 만든다.
소형 중에는 display screen 화면이 있는게 있고,
smart phone 에 연결해서 사용하는게 있다.
전화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건 자동차에 꽃은후 Bluetooth 로 연결하고
주위 약 30-40 feet 까지에서 볼수가 있다.
display screen 있는건 운전대 밑에 꽃아서 볼수 있고
연결선이 5-6 feet 라서 몸을 구부려야하고 불편하기도하다.
전화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OBD2 는 app 을 다운받고,
어떤 회사는 login 해서 email 과 비밀번호를 주어야하는데
그럼 여러분의 이메일에 들어와서 마음대로 볼수가 있으니
공공용으로 사용하는 이메일을 따로 만들어서 주고,
비번은 다른걸주고, [여러분의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준 후에 바꾸어라]
개인용 이메일은 주지 말라.
그런데 Autel 이라는 회사에서 만들어내는 OBD2 중에
전화기에 연결해서 사용하는 OBD2 는 app 을 다운 받은 후에
activate 하려면 그 회사에 login 을 해야하는데
계좌만들기 create new account 도 안되고
전화를해도 받지도 않고, 이메일을 보내고 일주일이지나도 응답이 없다.
autel 회사 제품은 사지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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