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개방 첫날 미친 개독교인, 불전함 훼손
https://www.youtube.com/watch?v=3aqXR2oE1lo
[앵커]
청와대가 시민들에게 개방된 지 하루 만에 경내에 있는 불전함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장에 배치돼 있던 경찰은 난동을 피우던 50대 여성을 곧바로 체포해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해리 기자의 보도.
[기자]
청와대 관저 뒤편에 있는 높이 108cm 불상입니다.
'미남 석불'로도 불리는 이 불상은 통일신라시대 때 만들어져 지난 2018년 보물 1977호로 지정됐습니다.
가파른 산책길을 오른 관람객들이 종종 소원을 빌고 가는 곳인데,
청와대가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된 지 하루 만에 이곳에 놓인 시설물이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불상 앞에 놓인 불전함과 공양구가 파손된 건 오후 1시 반쯤.
청와대 관람을 위해 이곳을 찾은 50대 여성이
별안간 불전함과 공양을 드리는 데 사용하는 사기그릇을 바닥에 집어 던진 겁니다.
불상 바로 옆으로는 이렇게 산책로가 나 있는데요.
이곳에 배치된 경찰이 현장 난동 장면을 목격하고 50대 여성을 곧바로 제압해 다행히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기독교인이고, 관람객들이 불상을 향해 절하는 모습을 보고 화가 나 불전함을 집어 던졌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견; 야 !! 미친년 아, 국보가 뭔지도 모르냐?]
하지만 이 여성은 체포될 당시에도 "내가 청와대의 주인"이라고 소리치는 등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견;; 미친척해서 죄질을 가볍게하려는 개독교, 그리 안될거다]
청와대를 전면 개방한 지 하루 만에 문화재 훼손이 우려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문화재청은 경내 시설물 관리 인력을 보강하겠다는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문화재청 관계자 : 문화재 보호를 위해서 현재 있는 관리 인력을 1명에서 2명으로 늘려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대처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경찰은 불상이 훼손되진 않은 만큼 재물손괴 혐의만 적용해
불구속 입건한 뒤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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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도청장치 (오디오, 비데오) 재빨리 놓고 가는것 잡아야 합니다.
경비 필요.
언젠가 다시 대통령 관저로 사용 가능,
윤씨는 왜 멀정한 청와대 포기하고 딴데서 시무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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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보문사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2.05.16 개독교가 아프리카에가서 착취하고 나라를 망친건 왜 모느는지? 개독교가 행한 악행을 모르고 우리문화재는 파괴하는 매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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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바위 작성시간 22.05.16 기독교도 불전함에 보시하는 미풍이 적개심보다 사랑의 실천 발생하면 좋겠읍니다
기독교 목사님들의 설교에 피해를 본 기독신도입니다
기독교 교리가 타종교를 구박 내지 박해하는 교리 밝혀서
타종교를 파괴하는 바른 기독 교리 정정을 기독교계에 전하여야 할것입니다
문화재 손실이라 국가적 불교적 피해입니다
대통령이 왜 청화대가 아닌곳에서 국사를 보는지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풍수설 현 청화대의 자리가 대통령
죽음과 관련대문일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