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호흡기, 인공호흡기 계속 사용하면 3-4 년 내 죽어요.
약먹으면 좀 더 오래 살지는 모르나,,,
폐로 산소를 숨쉬는것과 산소를 강제로 폐에 밀어넣는건 폐를 손상시킨다.
그것도 모르는 환자들은 산소통을 가지고 다니며 계속 사용한다.
수쿠바 다이버들도 영향을 받으나 그들은 환자처럼 24시간,, 몇개월 몇년을 사용하지 않는다.
* 산소호흡기, 일부 환자들에게는 오히려 위험
의료용 산소호흡기는 기능이 떨어진 폐에 산소를 공급하는 데 사용됩니다.
그래서 산소호흡기를 이용할 정도로 아픈 환자들의 사망은 사실 흔합니다.
일반적으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은 환자 사망률은 40~50% 그러나 뉴욕에서만큼은 산소호흡기 환자 중 80% 사망률이 기록되었습니다.
미국 내 다른 어떤지역에서도 이렇게 높은 사망률은 없습니다.
따라서, 몇몇 전문가들 사이에서 일부 코로나 확진자들에게 산소호흡기 사용이 오히려 해가 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고압 산소를 억지로 폐에 밀어 넣는 것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환자에게 나쁘다는 거죠.
* 무조건적인 산소호흡기 사용하지 않기;;
몇 주전까지만 해도 뉴욕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면 그들의 호흡을 돕기 위해 산소호흡기를 일상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산소호흡기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다른 방법으로 환자의 호흡을 돕기 시작했습니다.
환자를 다른 자세로 눕히면서 호흡을 지켜보거나, 코에 튜브를 연결해서 산소를 공급하거나 등등
* 뉴욕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 반응;;
세균성 폐렴 환자들은 보통 하루나 이틀 정도만 산소호흡기를 사용합니다.
뉴욕 주지사인 앤드류 쿠오모는 뉴욕의 산소호흡기 환자의 높은 사망률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발언합니다.
"It's been common for coronavirus patients to have been on a ventilator seven days, 10 days, 15 days, and they're passing away."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이 산소호흡기를 7일, 10일, 15일 사용하다가 결국 사망하는 것은 흔합니다."
즉, 코로나 환자들에 대해 뉴욕에서는 산소호흡기를 첫 번째 조치로 취했었고, 산소호흡기 도움을 받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받아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결국 사망한 환자들 대부분이 산소호흡기를 사용하고 있었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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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바위 작성시간 22.06.21 혈전증세를 가장 잘 치료한 분은 2000년전 그리스도교의 예수 그리스도
시공을 초월하신 불법 관음보살님 대세지보살님 지장보살님 문수보살님 보현보살님건재하십니다
그러나
21세기를 위하여 한국의 청화스님 스승님 금타대화상님은
금강심론 우주의 본질과 형량 서문에서
정견의 인사는
채찍을 들고 일어 나라!
수많은 성현님들 갈고 딲아 피가 되고 살이 되고 뼈가 된
정신문명을 현대 21세기에 등장시켜라
말씀을 명심한 사람은 문중에서
미국교포 금바위뿐인듯!
혈전증을 없애는 불법발명
아미타불 정토만다라
미국에 있읍니다
드럼프 대통령에게 2년전
보고 하였는데 무소식
금바위 노력하였지만
무소식으로 무산됨
귀가 아푸도록
금바위 외치지만
마이동풍
그러므로
금바위
계속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