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지식에 무지한 사람들
TV 를 보다가 개그맨인지 오정태가 하지 정맥류를 수술한다는게 나왔다.
무식하고 건강에 지식이 없는 오정태는 하지정맥류를 수술하면 해결되는걸로 안다.
답답해서 오정태 나이가 몇인지 찾아보았더니 1976년 10월 생 45살이다.
오정태는 생활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일찍 죽는다.
오정태는 농촌에가서 노예처럼 힘들게 일하고
북한 인민들처럼 빈약하게 먹으면 6개월 안에 저절로 낫는 병이다.
현대병은 잘 먹고 힘든 근육운동 안해서 생긴 병이다.
하루종일 책상 앞에만 앉아있어서 생긴 병이다.
농촌에서 오랜 동안 너무 힘들게 일을 한 농민들 중에서 병을 얻어 일찍 죽기도한다.
농촌 일이 건강하나 세포 생산보다 마모되는 사용량이 더 많고 빠르면 관절이 빨리 마모되어 관절이 아프다.
그러나 왜 축구선수들은 매일 관절을 사용하는데도 아프지 않을까?
젊어서 그렇기도하고,, 운동이 관절통증의 원인은 아니라는것을 증명이된다.
나는 건강에 아주 무식했으나 아프고 나서 건강 지식을 공부하니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
내가 건강에 무식한데는 이유가 있다.
자주 아퍼야 의학 공부를 할 텐데,,,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고 병도안나고 ,,,
그러니 의학 공부를 안해서 무식했다.
3년 전에 너무나 아프고 나서는 의학에 관심을 갖게됬고
의사들이 하는 약처방으로는 병이 낫지 않는다는걸 알았고
그래서 약을 멀리하는 자연치유 spontaneous healing 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치유가 가능 하다는걸 알게됬다.
병을 고치려고 병원에 자주 가서 의사가 시키는대로만 하는 사람은 결코 병을 고치지 못한다.
나이가 장년 이상이되면 방법은 2가지 이다. 식사와 운동이다.
TV 에서 건강에 대한 내용들을 보면 결론은 음식으로 기울어지는데,, 식품을 팔기 위해서이고
운동은 약 30분 짜리로 추천하는데 ,,,
그럼 90분 축구하는 축구선수들, 정신없이 뛰어야하는 눙구선수들은 모두 일찍 죽었을까? 아니다.
TV 에 나오는 건강 방송들은 장수하는데는 작은 도움밖에 안된다.
적게 먹고 근육운동을 많이하는게 ,, 비결이고
반드시 숨찬 운동이 되어야 폐 심장을 건강하게한다.
하지정맥류, 다리에 쥐가 나는것, 좌골신경통, 오십견, 목통증.,,
모두 원인은 피에 지방이 많고 피가 잘 통하지 않이서 생긴 일이다.
적게먹고 찐덕한 피를 영양으로 사용해라.
나이 들어서,, 잘 먹고 운동 적게하는게 모든 성인병 노인병의 원인이다.
당뇨 고별압은 약 먹어서 고쳐지지 않는다.
피가 찐덕하면 콩팥 신장의 실핏줄로 통하지 않아서 여과가 빈약하다.
신장 여과가 안되는데,,, 그게 신장약을 먹어서 낫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