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의삼보하옵고
코로나 바이러스 2-3년후의 미국에서 보는
노동력에 대한 값,인건비가 굉장히 말도 안되게 멋대로 올려 요구하는 현실
미국인들의 심성 악하여 짐을 보고 있읍니다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철학이 흔들리고, 종교의 힘도 약하여 지고, 득도한 도인들
보기 어려운 시대가 됨을 보고 있읍니다
중증 중생들의 중병을 고치기 위하여서
특히
미국에서부터 영어 화엄경 공부가 일어나야 합니다
청화스님 스승님 금타대화상님 보리방편문선법도 화엄종이라
금강심론 저술에서 밝혔읍니다
화엄종 삼법계관=금강심론 Page 257참조
진공절상관=공상역공=청정법신 비로자나불=허공관=섭율의계=8세기 무상선법 무억=21세기 금타만다라 대중적 75% 증명
이사무애관=공공역공=원만보신 로자나불=광명관=섭선법계=8세기 무상선법 무념=21세기 금타만다라 대중적 75% 증명
주변함용관=소공역공=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구상관=섭중생계=8세기 무상선법 막망=21세기 금타만다라 대중적 99% 증명
21세기 미국에 화엄경을 전법하여 화엄세계 증명함으로
모든 종교 화합 그리고 형이하학이 최고인줄만 아는 현대인들에게
부처님의 초일월의 금색광명=금진을 보게 하고 유익을 얻게하는 요익중생 방법
혈전증=THROMBOSIS 현대 의학을 능가합니다=300장 영어 Testimonyy 17년동안 모음
금타 아미타불 정토만다라 미국의 길거리에서 설계됨 유마거사님의 관중생품 8대불가사의한 일 일어납니다
동시에 화엄세계를 1/1000힘으로 보현행원 요익중생 21세기 미국에서 일어나게 합니다
미국에 필요한 불법은
설법뿐만 아니라
실천에 있읍니다
삼신사지에 만덕을 구비한 일대인의 대자재경을 구현하는 방법
540개 만다라가 있읍니다
금타 만다라 연구소
KUMTA AMITA BUDDHA MANDALA INSTITUE
4660 DEWEY AVENUE ROCHESTER NY 14612
화엄경 설법과 실천 동사섭 하는 선지식님=사부대중님들 나타나기를 기원합니다
불자여, 어떤것을 보살 마하살의 요술같은 인이라 하는가?
What is Great Enligthening Beings Acceptance of Illusoriness?
불자여 이 보살 마하살이 온갖법이 모두 요술과 같아서 인연으로 생기는 줄을 알고
한법에서 여러법을 이해하며 여러법에서 한법을 이해하느니라.
These Great Enlightening Beings know All things are like Illusions and arise from Causes and
Conditions. In One Thing They understand Many Things, and In Many Things They understand
One Things
이 보살이 모든 법이 요술 같음을 알고 국토를 분명히 알며 중생을 분명히 알며 법계를 분명히 알며
세간이 평등함을 알며 부처님 나심이 평등함을 알며 세세상이 평등함을 알고 가지 가지 신통변화를
성취 하느니라
These Enlightening Beings, knowing The Illusoriness of Things, Comprehend Lands, Comprehend
Sentient Beings, Comprehend The Cosmos, Comprehend The Equality of Words, Comprehend
The Equality of Appearances of Buddhas, Comprehend The Equality of Past, Present and Futures
and Accomplish Various Spiritual Powers and Mystic Transformations.
마치 요술이 코끼리도 아니고 말도 아니고 수레도 아니고 보행도 아니며 남자도 아니고 여인도 아니고
동남도 아니고 동녀도 아니며 나무도 아니고 잎도 아니고 꽃도 아니고 열매도 아니며 지대도 아니고
수대도 아니고 화대도 아니고 풍대도 아니며 낮도 아니고 밤도 아니고 해도 아니고 달도 아니며
반달도 아니고 한달도 아니고 1년도 아니고 백년도 아니며 한겁도 아니고 여러겁도 아니며
선정도 아니고 산란도 아니고 순일함도 아니고 섞임도 아니며 하나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고
넓은 것도 아니고 좁은 것도 아니며 많은 것도 아니고 적은 것도 아니며 한량 있는 것도 아니고
한량 없는 것도 아니며 굵은 것도 아니고 가는 것도 아니며 모든 여러 가지 물건이 아닌것과
같느니라
Just As Illusions are not Elephants, not horses, not Chariots, not Walking, not Man, not Women,
not Boys, not Girls, not Trees, not Leaves, not Flowers, not Fruits, not Earth, not Water, not Fire,
not Wind, not Day, not Night, not a Day, not a Month, not a Fortnight, not a Year, ,
not a One Hudred Years, not an Eon, not many Eons, not Stable, not Confused, not Pure, not Alloyed,
not One, not Verigated, not Broad, not Narrow, not Many, not Few, not Finite, not Infinite, not Gross,
not Subtle, not Any things AT All-
가지 가지가 요술이 아니고 요술도 가지 가지가 아니지마는 그래도 요술로 인하여 가지 가지 차별한것을
나타 내느니라 보살 마하살도 그와 같아서 일체 세간이 요술과 같음을 관찰 하나니 업의 세간과
번뇌의 세간과 국토의 세간과 법의 세간과 때의 세간과 배치의 세간과 이룩 하는 세간과
무너지는 세간과 운동하는 세간과 만드는 세간이니라
Verity is not Illusion, Illusion is not Various, Yet By Illusion are Manifested all kinds of Different Things-
In The Same Way do Great Enlightening Beings look upon All Worlds as Illusory;that is,
The Worlds of Action, The Worlds of Affliction,The Worlds of Lands, The Worlds of Phenomena,
The Worlds of Time, The Worlds of Dispositions, The Worlds of Becoming,
The Worlds of Decay, The Worlds of Movement, The Worlds of Creativity.
보살 마하살은 일체 세간이 요술과 같음을 관찰할 때에 중생의 남을 보지 않고 중생의 사라짐을
보지 않으며 국토의 생김을 보지 않고 국토의 사라짐을 보지 않으며 모든 법이 남을 보지 않고
모든 법이 사라짐을 보지 않으며 과거가 분별 할수 있읍을 보지 않고 미래가 일어남을 보지 않고
현재가 한 생각에 머물렀음을 보지 않으며 보리를 관찰 하지 않고 보리를 분별하지 않으며
부처님이 나심을 보지 않고 부처님이 열반 하심을 보지 않으며 큰 소원에 머무름을 보지 않고
바른 지위에 들어감을 보지 아니하여 평등한 성품에서 벗어나지 않느니라
When Enlightening Beings see All Worlds as Illusions, They do not see Beings born or Dying,
They do not see Counries born or Perishing, They do not see Phenomena born or Perishing,
they do not see a Past That can be differentiated, They do not see a Future that has a beginning,
They do not see a Present that remains for even a Moment; They do not examine Enligtenment,
do not discriminate Enlightenment, do not see Buddhas Passing Away into Nirvana, do not see
Abiding by Great Vows, do not see entry into the Absolute, do not go out of the Essence of Equality.
이보살이 비록 부처님 국토를 성취하나 국토가 차별 없음을 알며 중생 세계를 성취하나
중생이 차별 없음을 알며 비록 법계를 두루 관찰 하나 법의 성품에 머물러서 고요하고 동하지 않으며
비록 삼세가 평등함을 통달하나 삼세의 법을 분별하는 데 어가지 않으며 비록 오온과 12처를 성취하나
의지 할데를 아주 끊었으며 비록 중생을 제도 하나 법계가 평등하여 갖가지 차별이 없음을 알며
일체법이 문자를 여의어서 말할 수 없음을 알면서도 항상 법을 말하여 변재가 끊어 지지 않으며
중생 교화하는 일에 집착 하지 않으나 자비를 버리지 않고 중생을 제도 하기 위하여 법 바퀴를
굴리며 과거의 인연을 열어 보이지마는 인연의 성품은 흔들리지 않음을 아나니
이것이 보살 마하살의 네째 요술 같은 인이니라
Though These enlightening Beings develop Buddha-Lands, They know Lands have No differentiation;
though They develop Sentient Beings, They know Sentient Beings have know no differentiation; though
they examine the cosmos, yet They abide peacefully in the Essence of Reality. silent and unmoving;
though They realize past, present, and future are equare, yet They do not oppose the distinction past,
present, and future Phenomena, though they are fully complete in phisical, mental, and sense elements,
they do not rely on anything, though they liberate Sentient Beings, yet they know the cosmos is impartial
and makes no distinctions; though they know all things are Beyond Words can not be verbally explained,
yet they always explains things with inexhaustible powers of analysis; though they are not attached to
the work of Teaching Beings, yet they do give up Great Compassion, turning the wheel of Teaching to
liberate All; though they reveal to them past causes and conditions, yet they know that conditionality
has no movement. This is called (Fourth) Great Enlightening Beings Acceptance of Illusoriness.
문광스님 말씀 하신 팔만대장경의 모든 가르침이 여래장 바다, 화엄경으로 흘러 들어온다 하였듯이
부처님의 아뇩다라삼먁삼보리 각의 바다에 들게 하기 위한 십인품중 네번째 요술같은 인
평등성지를
인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