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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바위 작성시간22.07.07 불의를 지적 하고 꾸짖음은 용기이지만
상대가 법정 판사인 경우와 총이나 권력으로 불의를 행할때는
슬기로움과 대책을 세우고 해결방법을 갖고 있어야 헐것입니다
판사에게 대들다 1000불 벌금 받음은 침묵보다 못한 손해보는 경우는 다르겠지요
극한의 비극적 상황에서 비탄의소리 가슴이라도 치는것이 낳지만
침묵으로 울분을 삭히고 가라않지고 침묵속에 다음 기회를 기약 한다면
범죄라 할수 없을 것입니다
못 본체 안 본체 하는 경우 상황을 살리지 못하는 경우 상황을 살리지 옷하였다 침묵에 해당하는
지성인의 양심 있는 신=행동 구=선언 의=마음이 평상심으로
표현 됨이 도리인 경우는 당연히 침묵이 죄라고까지 할수 있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