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은 많으나 애국자가 없는 이유
나라가 위급한 일제강점기 Japanese colonial period 에는
애국자들이 많았다.
정치인도 아닌 분들이 목숨을 내 놓았고
논개, 황진이 등 기생들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내놓기도 했다.
지금은 정치인들은 애국보다
욕심이 앞서고 돈많고 등따시니 애국자가 없다.
정치인들이 자신의 직위와 권력을 지킬수 있으면
남북 교류에도 관심이 없고
통일에도 관심이 없고
중국이 북한을 잠식해들어와도 걱정을 안하고
북한이 중국의 속국이 되어도 관심이 없다.
적이 생기면 야당 여당은 하나로 뭉친다,
그러나 적이 없으면
강국의 요구에따라 없는 주적도 만들어낸다.
우리의 주적은 동족이 아니라
독도를 뺐으려는 일본이다.
윤X열씨는 북한을 적으로 만들고
한 미 일이 하나가 된것처럼 착각을 하지만
일본의 속셈이 없어진게 아니라
한국을 잠식 할 계획을 계속 연구하고 준비하고 있다.
중국인들이 제주도에 땅을 많이 산걸로 안다.
한국에 언제인가 중국인 국회의원이 나온다면
그들은 한국보다 중국을 위해서 일을 한다.
한국 정치가 앞을 안보고
당장 닥친 일만 불을 끄려하는 장기 계획이 없는건
애국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오제둥 毛泽东 은 100년 계획을 세워놓고 죽었다.
애국자를 만들어내는 정치, 경제, 사법제도가 필요하다.
대통령, 장관, 국개의원들은 재물을 모으는 직업이 아니다.
국민을 사랑하고,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직업이다.
돈을 엄청 뫃은 바꾼애, 이명박,
국민세금을 강제로 착취한 좃두환을 존경한다는 윤씨,
유롭에 다니며 한반도 비핵화만 떠들며 아무것도 한게 없는 문재인,
한국에는 왜 애국 정치인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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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애국불교를 비난하던 때가 있었다.
그럼 중넘들은 나라가 없어도
종교만 있으면 된다는 무식한 중넘들,
나라가 없는 서럼움을 종교로 달랠수는 없다.
나라마다 애국의 기준은 다르다.
우크라이나의 애국 과 러시아의 애국은 다르다.
약한 나라들은 자기 나라를 방어 해야하니 애국이 필요하고
강국은 전쟁을 일으켜 약한나라를 집어삼키려고 애국이 필요하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은 국방의무를 거부한다.
총을 드는걸 거부한다.
강국은 돈이 많아서 군복무가 선택이라서
정치인 아들, 부자들의 아들은 군대를 안가고 피할수 있다.
그러나 약한 나라들은
군복무가 의무 [징병 Conscription of military service] 이어야하는데
여호와의 증인이 들어와서 국방력을 방해하고있다.
주의 ;; 의무, 징병은 다른걸로 압니다.
헌데 왜 여호와의 증인은 무기 생산공장에 가서
‘무기생산 금지’ 데모는 못하는것인가?
‘핵무기 생산 금지’ 데모는 못하고
약한 나라가 자국보호를 위해 총을 잡는것은 거부한다.
무기 만드는 강한 대기업에는 말도 못하면서
자국 보호를 위해 개인이 총을 드는건 거부하는 ,,, 치사한 교리,
여호와의 증인은 군복무가 의무가 아닌 강국에서 시작됬다.
여호와의 증인이 군에 안가겠다면
모두 군복무보다 더 힘든 일을 시켜라.
약국의 애국은 정당방위이나
강국의 애국 빙자한 침략은 범죄이다.
625 참전용사 미군들은 애국전쟁이라며
한국을 남북으로 갈라 놓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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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바위 작성시간 22.07.11 서산대사님과 사명대사 불살생계율 파계를 하시며 국가를 지키심
율곡선생님의 10만 양병설 진언 이순신장군 권율장군등등
유관순누나 안중근의사 민족 대표 33인의 독립선언
애국심의 발로 깡패가 대통령 일당과 손잡고 강패짓
몹쓸놈의 깡패 제대로된 의협 깡패라면 불의를 저질르는
대통령 국회의원을쥐도 새도 모르게 때려 눞혀야 협객 깡패!
미국도 MORAL CORECTIONAL TRAINING 필요한데
한국도 MORAL CORECTIONAL TRAINING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