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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 상담, 부모는 돈과 권력이 있어, 자녀는 고통을 감수하며 살라는,,

작성자진보문사모|작성시간22.07.10|조회수94 목록 댓글 2

법륜스님 상담, 부모세대는 돈과 권력이 있어이 있어, 자녀는 고통을 감수하며 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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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B%B2%95%EB%A5%9C%EC%8A%A4%EB%8B%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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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법륜스님상담을들어보면

부모가 키워준 것을 강조하고, 자녀들은 그 댓가를 갚아야하는 쪽으로 상담을 한다.

 

한국의앞날을위해서는, 사회안정을위해서는

젊은이들편을 들어야할까?

시들어 저물어져가는 부모편을 들어야 할까?

 

의사가수술을잘못했어도

수술을 해준 고마움 때문에, 환자는 고통을 감수하며 살아야할까”

 

한국사회 전체를 본다면 젊은이들 편을 드는게 바른 상담이다.

 

어느 아버지는 자녀를 유학 못가게 막는다.

그가 아프면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게 이유이다.

 

자녀가 훌륭하게 될 기회를 막는건 부모의 권리도 권한도 아니다.

 

상처를 받은 자녀는 그런 부모가 싫다. 괴롭기 때문이다.

성인되 된 자녀를 찾아오며 괴롭히는 아버지도 있다.

 

법륜은 정신적 고통이 얼마나 힘든건지 아는 사람이다.

그런데 왜 부모편을 드는것일까?

 

젊은세대는 미래의 불교인들, 돈과 권력있는 부모세대의 거센 반발이두려워, 자녀들은 싫어도 참고 살라는게 그들의 정신건강과 미래불교에 얼마나 악영향을 끼치는지 생각을 해보았습니까?

 

불교 상담이고 모든 사람들이 듣는 공개상담이기에 부모편을 드는것이다.

만일 불교의 부모와 자녀 양쪽이 모두 듣는 상담이라면

불교를 위해서는 부모편을 들어야하는게 거센반발을 잠재우고 불교계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부모는 재산과 권력이 있고 자녀는  없다.

이것이 법륜이 부모 입장에서 자녀를 상담하는 태도이다.

 

그럼 만일 부모가 상담을 한다면 반대로 자녀편을 들까?

아니다. 재산이 많은 부모편을 든다.

이건 옳은 상담이 아니라

자녀를 희생으로 몰고가는 비정한 상담이다.

 

나는 젊은이들에게 권한다.

“ 힘들게 하는 부모는 버려라.

가해자, 피해자중에 한쪽이 죽어야 한다면

당연히 가해자가 죽어야한다.”

그것이 백인이든 흑인이던 아시안이던 가해자가 죽어야한다.

 

대부분의 법륜 상담을보면

가해자편이고, 재산이 있는층을 위해서는

빈자가 희생하며 살라는 약육강식 자본주의 방법이다.

 

법륜은 보수가 아닌 진보 좌파편이다.

부자는 10% 밖에안되고

서민적 국민은 90% 이다.

 

보수는 대기업들 가진자편이고

좌파는 노동자나 서민들 다수 약자편이다.

 

그러나 법륜은 상담에 있어서는 가진자 보수편이다.

그렇다면 법륜은 약자편에서는 진정한 좌파일가?

아니다.

 

나는 젊은이들에게 강력하게 조언을 한다.

“ 누구던지 당신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이라면, 부모도 대통령도 친구도 버려라.”

 

새들은 자라면 효도없이 떠난다. 효도는 사람만이 한다.

효도는 젊은이들이 사회에 바칠 시간 노력을 효도에 바치게해서 국가 전체가 손해를 보게한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서구에서는 사회보장제를 만들어 65살 이상이되면 연금으로 살아가고, 자녀들이 공부하고 일하는 시간과 노력을 뺐기지 않도록 한다.

 

그런데법륜은 길러준 효도를 강조하며 갚아야할 의무를 강조하며

지녀들은 고통스러워도 희생양이 되라고 충고한다.

그러나 이건 아니다.

불교계에 돈때문에 가진자들편에서는 보수 법륜, 그는 진정한 좌파는 아니다.

 

오래전, 법륜이나를법사를만들어주어고마운분이나

그렇다고 자녀들이 희생되는걸 침묵하고 가해자의 편에 설수는 없기때문이다.

 

피해자는 가해자를 버려라.

사람들은 복수는 악이라고한다.

그러나 피해자의 입장에서 볼때,,

여러분의 딸을 강간한 가해자를 살해하는건 ,,,

 “복수는 억울한자의 권리” 이다.

 

https://4less-suffer.tistory.com/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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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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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진보문사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10 가진자들 편에서는 법륜은 무소유가 무엇인지 모르는가?
  • 작성자진보문사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7.10 효도는 부모의 책임입니다. 일류대학 보내는것보다 대화가 많아야 합니다.
    자녀가 효도를 안하는건 부모가 잘못길러서이고 효도는 강요해서는 아니됨니다.
    어느 엄마가 아들을 의사를 만들어놓았더니, 아들은 바뻐서 어머니를 버렸습니다.
    내게는 자녀가 둘 있는데 이혼하면서 잘못길러서 효도 하지않습니다. 그건 내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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