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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 시 판

고발 치과 4U Dental LA 고발합니다

작성자진보문사모|작성시간22.08.15|조회수80 목록 댓글 0

 

고발 치과 4U Dental LA 고발합니다

 

4U Dental (LA) Implant and Dental Care,

266 S Harvard Blvd #310, Los Angeles, CA 90004

213-389-2828

 

4U Dental 이 다른 City 에도 있는데 주인이 같은 지는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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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 SoS Business License search ;

법적으로 대기업이나 LLC 로 되어있으면,,

소송을 하려면 여기 들어가서 agent for service of process 를 알아야 소송을 할수가 있다.

 

https://bizfileonline.sos.ca.gov/search/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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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단것 좋와하면 당뇨 생기고 심장 위험 높아지고, 골다공증 심해지고,,

그럼 잇몸이 약해져서 이가 흔들거린다.

단단한것 깨물어서 이가 부서지는건 이가 약해서 그런것,

스케일링은 멀정한 이를 갈아서 이만 시리게하고 더 나쁘게하니

Scaling 은 하지말것,

 

이제는 치과가 마켙보다 많고 교회보다 많아서

치과의사들이 도둑이 되었고, 칼 안든 날강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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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고발

Attorney General, Consumer Complaints,

https://oag.ca.gov/consumers

 

Consumer Complaint against Business / Company,

https://oag.ca.gov/contact/consumer-complaint-against-business-or-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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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Attorney Roster by County;

https://www.cdaa.org/city-attorney-r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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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I Profile;

email: customerservice@npienumerator.com

 

https://npiprofile.com/contact

 

https://npiprofile.com/directory/city/dentist-in-los-angeles-california

 

NPI; https://npi-lookup.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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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board of California;

complaint@mbc.ca.g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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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ist, Dental Board of California;

File a Complaint, (916) 263-2300

https://www.breeze.ca.gov/datamart/complaint.do?applicationId=1

 

Complaints about dental Licensees,

https://www.dbc.ca.gov/consumers/complaints.shtml

 

Online Services dentist;

https://www.breeze.ca.gov/datamart/mainMenu.do;jsessionid=TD6N2WGAhtLQwBHq5ZLCyIsD3XGXLvArhBfEUi96.vo-20-vtnpx

 

File a Complaint with Dental Board,

https://www.dca.ca.gov/consumers/complaints/dbc.shtml

 

https://www.dbc.ca.gov/formspubs/form_complaint.pdf

 

Doctor, Medical Board of California

(800) 633-2322

https://www.mbc.ca.gov/Consumers/Complaints/

 

https://www.breeze.ca.gov/datamart/complaint.do?applicationId=1

 

https://www.mbc.ca.gov/Breeze/Complaint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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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내용 ;;

 

제가 초코렛이랑 단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 밥 대신 초코렛으로 끼니를 몇 끼씩 떼우고 마른 오징어도 엄청 좋아하고 딱딱한 얼음이나 그딴거 이빨로 깨먹고 그렇게 치아한테 너무 무리한 짓을 한 댓가를 요즘 톡톡히 치르는 중입니다.

(의견; 단것 많이 먹어서 골다공증이 생겨서 이가 약해진것)

 

2년 전 쯤부터 치아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해서 인터넷을 뒤져보고 리뷰가 좋은 k town 치과라는 곳에 갔었습니다.

 

거기는 첫 방문환자한테 exam 비용을 안 받고 엑스레이를 찍어주고 상담도 친절하게 잘해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의 치아를 살펴보신 닥터분이 대뜸 저는 잇몸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네요

 

오 마이~ 얼마나 놀랐는지요... 비용도 자그마치 $4,000

 

그냥 스켈링 정도 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가 너무 당황스럽고 놀래서 알겠다고하고는 도망치듯 나와서 주변사람들한테 얘기를 하니 원래 치과는 한 군데만 가보면 안된다고 2,3곳 더 가보라 그래서 자그마치 5군데를 더 가게 되었습니다.

 

갈 때는 어떻게든 수술 안하고 스켈링이나 딥 스켈링[ 아니고, deep cleaning, 이건 scaling 이 아닌 치석 긁어내는 청소] 으로 해결을 하고 싶은 간절함이 있었는데 갈수록 태산이라고 찾아가는 치과마다 모두 무서운 소리만 해대고 뾰족한 집을 찾지 못해서 exam 비용만 엄청 날라가고 시간은 시간대로 가고... 조은 치과라는 곳에 가서 딥 스켈링이라는 걸 500불 주고 했지만 효과를 하나도 못보고 ...그러다가 같은 교회에 다니는 자매님이 자기가 다니는 미션치과라는 곳에 한 번 가보라고 추천을 해줘서 그곳에 가게 되었죠.

 

그런데 미션치과  에 나이가 50 정도 돼 보dl는 허우대 좋은 닥터라는 이가 저의 이를 대충 보더니

반말로 찍찍 "다 뽑고 틀니 해야겠네, 틀니가  제일 싸! "  대뜸 그런식으로 말을 하네요.

 

오 마이~~~~그런 말을 듣자고 간게 아닌데 너무 화가나서 세상에 손님 알기를 뭘로 알고 반말로 그것도...

뭐이런 싸가지가 다 있나하고는 뒤도 안 보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열이 받아서 그 다음 다른 치과 찾다가 간 곳이 4u 치과 였네요.

이가 아파서 얼른 약을 먹던가 해야할 거 같은데 처방전이 없으면 약도 못사고 그래서 괜히 급한 마음에 LA 3가와 하바드에 하바드 종합치과라는 건물 3층에 4u라는 치과로 갔습니다.

 

거기 가서 상담하는 여자랑 미션치과에서 들은 틀니 이야기를 했더니 자기한테 너무 잘 찾아왔다고 호들갑을 떨면서 자기네는 비용도 저렴하고 의사분이 경력이 많은데다 환자의 입장을 너무 잘 맞춰서 치료를 하고 있으니까 일단 exam을 하라는 거에요.

 

거기 원장이라는 남자는 70정도는 돼 보이는데 제 엑스레이를 보더니  저한테 아직  직장생활 더 해야 할 거 같은데 뽑지 말고 살려봅시다 하는 바람에 정말 아 감사합니다 너무 고마워서 무조건 네네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는 상담하는 매니저라는 여자가 저한테 잇몸수술을 먼저 하라고  하네요

 

비용은 $4,000 이라고 그런데 잇몸 뼈가 너무 부실하니 수술하면서 뼈를 동시에 넣어야 나중에 임플란트를 한다고 하네요

 

무엇에 홀렸는지 그날은 그러냐고 알겠다하고 $500 디파짓을 하고  일단 이가 아프니 약 처방전을 받아 왔습니다

 

그리고  2주 후 잇몸 수술하러 간 날 아무리 생각해도 왜 잇몸 수술하는데 뼈 이식을 하라고 하는지  뭔가 이상해서 일단 뼈 이식은 안하고 우선 잇몸 수술만 하겠다고 그것도 위에것만 하겠다고 그리고 결과를 보고 아래것도 할지 말지 결정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흔쾌히 그렇게 하라고 해서  윗잇몸만 수술을 하고 나왔는데 매니저라는 이의 안색이 달라져서는 뼈 이식을 안 했으니 잇몸 수술비가 4,500이라는 거에요.

 

수술하러 들어갈 때까지도 말을 않하더니 하고 나오니까 돈 금액이 갑자기 달라지네요.

 

저는 입에다 거즈를 잔뜩 물고 있었기 때문에 말도 못하고 벙어리처럼 왜 돈이 달라지냐고 어버버 거리면서  대충 들이댔더니 그 때는 뼈 이식을 한다고 해서 4000에 해준다고 했는데 안 했기 때문에 4500이라고 오늘 윗니만 했으니 지난 번 500디파짓 빼고 1750을 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더 이상 싸우기 싫어서 그냥 페이를 하고 왔네요

 

그런데 얼마 안가서 잇몸 수술 한 곳과 아랫이 하나가 흔들리고 계속 아픈거에요

그래서 다시 그병원에 찾아갔더니 이제는 별 수 없이 발치를 해야한다고 원장이 그러길래 꼭 빼야한다면 빼야죠 했더니 위에거 2개 아래거 1개를 빼야한다네요

 

아픈 거는 위에 거 하나랑 아래 거 하나랑인데 왜 하나를 더 빼라고하냐고 물었더니 그 남자 의사가 갑자기 화를 팍 내면서 그럼 다른 데로가세요 하고 나가버리네요.

 

오 마이 뭐 이런 곳이 있나요? 왜 치과라는 곳들이 다 이모양일까요?

 

어이가 없어서 눈이 동그래져 입을 벌리고 있는데 매니저라는 이가 와서는 선생님이 원래 성격이 저래서 자기만 그 성격을 맞춘다고 그러면서 주 중에 오면 젊은 여자 선생이 있는데 일을 너무 잘하고 임플란트도 깔끔하게 너무 잘한다고 그 사람하고 하라고 계속 부추기더라구요

 

이미 여러 군데 치과를 돌아다니면서 딱히 여기다 싶은 곳을 찾지 못한터라 알겠다고 하고 그 여자 선생이랑 스케줄을 맞춰서 이 3개를 발치를 하고 뼈 이식도 하고 3개월을 기다렸다가

다시 임플란트 시술을 하러 갔지요

 

그런데 또 문제가 생겼어요

 

저 같은 경우는 sinus lift 라는 상악동 수술을 해야 한다며 그걸 하지 않으면 뼈가 너무 없어서 임플란트를 심을수가 없다고 그러는 바람에 그 수술도 함께하는 걸로 해서 2번에 걸쳐 수술을 받고 임플란트 3개를 심고 (비용은 $8,400)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3개월을 기다렸다가 임플란트 치아를 씌우면 끝나는데 그 기다리는 동안 한 쪽 이를 3개를 뽑았으니 그 쪽으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어서 다른 한쪽으로만 음식을 3개월이상 먹으니 그 쪽도 이가 아프기 시작하네요

 

정말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ㅠ.ㅠ

 

그래서 4u 치과에 전화를 했더니 그 매니저라는 여자가 저를 담당한 여자 선생은 애기를 낳으러 가서 10월말에 온다고 그 때 와서

 

또 2개를 뽑으라는 거에요.

저는 화가나서 아픈 건 하난데 왜 두개를 뽑으라고 하느냐고 환자가 아픈 거만 빼면 되지 니네들 좋을대로 환자를 좌우하느냐고 화를 내고 언쟁을 벌였네요.

그랬더니 일방적으로 더 이상 대화할 기분이 아니니 전화를 끊겠다고 하고는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뭐이런 ... 그러다가 안되겠는지 한 20분 지나서 저한테 전화를 해서는 원래 사람이 이가 아프면 신경이 예민해서 그러신거를 자기가 욱 해서 미안하다고 어쩌구 저쩌구 변명을 하면서 저를 달래더라구요

그래서 그럼 일단 약 처방전만 적어 달라고 약먹고 견뎌보겠다고 하고는 약 처방을 받아서 약을 사서 먹었는데 그래도 아픈 것이 낫지가 않고 그 때만 잠시일뿐 금새 또 아픈거에요

 

결국 못 참고 맨 처음에 저한테 잇몸 수술을 권했던 k town 치과에 전화를 했더니 지금 와도 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너무 고마워서 당장 찾아가서 자초지종 얘기를 하고 엑스레이를 찍었는데 오 마이 갓!!!

sinus lift 수술을 하면 표가 나야하는데 그대로인거에요

 

거기서 상담하시는 분이 저한테 와서 못을 확 박아주더라구요

"sinus 하셨다더니 안돼있네요!"

오 마이갓 ~~~~!

 

정말 울화가 꼭대기까지 치밀어 오르는데 이는 아프고 그래서 선생님한테 이를 보이고 결국 아픈 이를 발치를 했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입니까?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잇몸 수술한 거 맞아요? 잇몸 수술했는데 이빨들에 치석이 그대로 붙어 있다고 방금 뽑은 제 이를 좀 보라고 이를 핀셋으로 들어서 제 눈앞에다 대고 보여 주는 거에요

 

정말 치아 아래쪽에 치석이 덕지덕지 그대로 붙어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렇게 아팠구나,,

 

그리고 한 술 더 떠서 뼈 안 넣어도 저절로 뼈는 자라게 되어 있는데 왜 넣었냐고... 필요없는 거라고... 눈물이 날만큼 화가 났습니다

 

어떻게 인간들이 저럴수가 있죠?

 

돈은 돈대로 받아 쳐먹고 수술은 하는 척만하고는 정작 필요한 건 하나도 않 해놓고

또 더 많은 사기를 칠려고 자꾸 이 뽑으라고 하고 아프지도 않은 이를 같이 뽑아야한다고

으름짱을 놓고... 자기네 말 않들으면 난리를 치고...

이렇게 억울하고 열받을 때는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왜 이렇게 나쁜 인간들이 치과라는 간판을 걸고 장사를 하고 있을까요?

 

저 아직 그 치과에 치아 임플란트 씌우러 한 번 더 가야하는데요

 

페이해야할 돈이 $2,000이 남았습니다

 

가서 깽판한번 치고 다른 손님들 다 알게 시끄럽게 한 판 해야 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런 치과는 고발을 하는 게 맞는 거지요?

그냥  놔두면 저 같이 당하는 사람들 계속 생길테니까요.

 

처음부터 k town 치과에서 그냥 했어야하는 건데 괜히 여기저기 알아본다고 다니다가 돈만 더 날리고 사기 당하고 속 상해서 여기에 와서 하소연합니다.

 

저는 정말 왜 이렇게 허접한 인간들한테까지도 당하기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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