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2기 멕시칸이 죽은 이유
오랜동안 알고지낸 멕시칸이 갑자기 죽었다.
코에서 피가나오면서 죽었다.
내부에서 핏줄이 터지면서 죽었다.
나이는 70살 정도 아직도 젊은 나이이다.
그런데 왜 핏줄이 터졌을까? Nose bleed,
사연은 이러하다.
약 5개월 전인가 코비드에 걸려서 병원에 입원을 해서 2달 가까이 있다가 퇴원을 했다.
그때 죽을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이유는
당뇨 약을 많이 먹고, 운동은 안하고,
배는 나오고 (배의 기름은 가장 무서운 적이다. 나중에 서서히 혈전으로 변한다.)
사망조건을 가지고 있었다.
게다가 4년전에 수술을 두번이나 했다.
성격이 못되서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던 색ㄱㅣ 이다.
그가 입원 했을때 코비드 균을 죽이기위해 항생제 antibiotic 를 많이 사용했다.
항생제는 몸 안의 좋은 균 probiotic 을 죽이고
자가 면역 auto immune system 을 위험 수준으로 떨어트린다.
운이 좋와 퇴원을 했으나 자신의 건강 조건을 알지 못했다.
자신의 건강은 돌보지 않고 남의 일에만 참견하는 넘이다.
그러더니 갑자기 코피가 나오면서 죽었다.
먼저 여러분의 건강을 위한 의학지식이 조금 필요하다.
어떤 약들이 코피를 나게 (터트리게) 하는가?
아래보면 대부분이
염증을 치료하는 항염증제들 Anti-inflammatory drugs 이나
찐덕한피 thick blood 피를 묽게하는 Anticoagulants [엔티코어규런트] 혈액응고 방지제들이다.
부작용이 없는 혈액 응고 방지제 식품으로는 마늘이다.
마늘은 심장등 여러 장기에 좋고
마늘 많이 먹어서 죽은 사람은 없다.
혈액응고 방지제로 아스피린이 유행으로 사용되지만 아스피린은 핏줄을 얇게한다.
그럼 얇은 핏줄은 터진다.
결론은 ;;
항생제 antibiotic 이나 혈액응고 방지제 Anticoagulant [엔티코어규런트]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알아야한다.
의사가 약을 처방하는대로 부지런히 먹는 사람은
일찍 죽는다.
건강하려면 약을 먹지 말고
자연치유 spontaneous healing 으로 치유를 해야한다.
자연치유는 약 먹듯이 갑자기 되는게 아니고
천천히 시간이 오래 걸린다.
산에 사는 동물들이나 개는 약이 없고 의사가 없으니 spontaneous healing 을 한다.
아프면 아무것도 안먹고 물만 마신다. 시간이 가면 스스로 천천히 회복을 한다.
나는 자연치유를 개한테서 배운다.
계속;;
https://less-suffering.tistory.com/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