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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목사에게 아파트를 통째로 빼앗겼어요

작성자Less Suffering|작성시간22.10.07|조회수22 목록 댓글 0

거짓 목사에게 아파트를 통째로 빼앗겼어요

글쓴이 : Younglee4643

 

10년전에거짓목사가올린광고를보고낚여서

영혼이세뇌를당한채 5년여를보내다가

급기야제가살던 2베드아파트에가정교회형식으로모여서예배보다가

오갈데없는자매라며누군가를강제로저희집에들여놓고

또얼마후또다른이를들여놓고그렇게 2베드아파트에억지로 5,6명남녀혼숙으로살게하면서모든삶을통제하고가스라이팅하고

그 아파트와 그 안의 살림들을 통째로 거짓목사라는 이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의동의를구하고말고도없이무조건그렇게해야만한다는협박공갈가스라이팅영적윽박지름으로강제로시행되었고

지금은그자가거짓목사라는사실을알게되어 2년전에하숙방을얻어서나온상태인데

그 집에 있던 제 살림이며 필요한 서류며 저의 물건들을 돌려달라고 해도 돌려주지 않고 배 째라로 나오고 있는데요.

 

물건들뿐만아니라지난몇년간벌어들인수입이모두하나님거라고

다하나님께드려야 10배 100배로갚아주신다고꼬드겨서

모든 수입을 강제로 바치게 했습니다.

 

그 돈이 몇 년 쌓이니 거의 20만불이 됩니다.

거기남아있는이들이 4명이있는데

그들은아직도그자가진짜인줄알고 5년~11년동안세뇌가되어노예생활을하면서미친사람도있고

남아있는이들도모두 40~50만불씩갖다바치고도못얻어먹어서

남자고여자고 90파운드밖에안나가는영양실조상태이고

병에 걸려도 병원은 커녕 귀신들렸다면서 약도 안 먹이고 그런 상태입니다.

 

참고로그아파트를얻을때제크레딧이나빠서룸메이트의친척이코사인을해주어서아파트계약서는그친척이름으로되어있고

거주자는 룸메이트 이름이 올라가 있고 저는 긴급연락처로 이름이 올라가 있습니다.

1달 디파짓 중에 절반은 제가하고 룸메이트가 절반하고 그랬는데 5년동안 렌트비를 제가 냈고 유틸리티며 모든 관리를 제가 한 증거와 증인들은 충분히 있습니다.

룸메이트는 그 자의 손아귀를 벗어나지 못한 채 세뇌되어 여전히 갇혀있습니다.

 

이런 경우 소송이 가능한지요? 민사에 해당하나요 형사에 해당하나요?

소송하라고 하시면 어디에다 해야하는 건가요?

경찰서에가서 무조건 리포트를 하는 건가요?

죄송합니다만 열받고 답답해서 여쭤봅니다.

 

그자는신학대를나온것도아니고

교회로등록한것도아니고

혼자 하나님이 자기안에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미친 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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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스스로 불행을 자초한 여성,

방법은 있으나,

이메일 없어서 연락 불가,

 

어디 사는지에 따라 조언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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