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법륜스님, 부모님 걱정은 미뤄 두고 제 행복만 찾아도 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jmgFtlUocx4&t=106s
의견;;
시간이 없어서 앞에만 간단히 보고 내 의견을 말합니다.
부모님이 남동생과 식당을 하는데
남동생이 주식을 해서 전 재산을 잃었다고 했는데,,
그 영향으로 부모는 힘들게 살고 ,,
님만 행복하게 살아서 죄책감을 느낀다는데 ,,
부모는 님이 불행하게 사는걸 원할까요? 행복하게 사는건 죄가 아님니다.
여유가 있으면 부모를 조금 도와주면 되는것,
불행의 시작은 남동생의 위험한 투자, 주식, 증권, 복권, CA 주 복권,
모두가 남의돈을 도둑질하고
그 중에 15 - 20% 를 돌려주는 사기꾼 장사,
잃는 사람은 80% , 따는 사람은 15%
노력 안하고 공짜로 남의 돈을 먹겠다는 남동생의 경제관이 문제,
하지만 법륜스님은 투자가 매우 위험하다는 경고를 하셨으면 좋겠는데
아마 안하신것 같아요.
왜냐하면 주식회사들로부터의 반발이 두려워서,,
중생의행복을원하신다면
투자는위험율이높아서
불행으로 가는 길이니, 자제하도록 충언을 했어야..
불교인들이불행해지는것을원치않으신다면
도전하는 정신도 필요 합니다.
무사안일주의easy going with Complacency 로만가는건
부처의 길은 아닐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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