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남북으로 갈라놓고 가버린 625 참전용사들
625 참전용사 중에 미국인으로
2002 년에 죽은 사람의 유품 遺品 artifact [article] left by the deceased 를 누군가 가져왔다.
가슴에 다는 훈장인지 뭔지 보니
거기에는 Korea Service 라고 찍혀져 있다.
이름은E, H, Bryant 2002, age-81 살에 사망한 미국인이다.
외국인 더구나 강국에서 온 628 참전용사 넘들은
한국에 와서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거제도에서 아무 아이들이나 납치해서 잡아가고,,
당시 내 나이가 아마 3-5 살 되었을까,
미국 군인이 나를 지프차에 태워서 납치해 가려는것을
젊은 한인 여성 통역사가 너 왜 우느냐고 해서 아버지 이야기를 했더니
이 아이 아버지가 여기 장교라고 통역을 해줘서
얼른 내려놓고 달아나서 나를 안잡아갔다.
한국에 가장 치명적인 타격은 시나리오에 의해서
남 과 북을 나누어 먹었다는거다.
분리하고 정복하라, 분리하고 다스려라
Dive and conquer, dive and rule, 에 의해
남한 북한을 분리시켜 나누어서 다스리고
우리민족 중에 보수들은
아직도 북한을 동족으로 보기보다는 주적으로보며
그들의 분리 정책에 말려들어가고 있다.
지금도 합동 군사훈련을 하고,
일본의 침략에 대비하는
남북한 우리민족 군사훈련을 외면하고있다.
우리의 적은 일본이지 북한이 아니다.
미국과 중국은 남 북한 전쟁을 원치 않는다.
왜냐하면, 전쟁이 일어나면 통일이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한 북한 전쟁은 일어나지 않는다.
적대감과 훈련을 통해서,
분리를 지속하려는 수단일 뿐이다.
한국을 괴롭히고
남북을 갈라놓은 625 참전용사들을
고마워 할 필요도 없고
존경 할 필요도 없다.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은
베트남 처럼 하나의 국가를 가질수가 있었다.
하나의 국가로 통일하는것은 무척 어렵다.
그러나 자본주의 이던, 사회주의이던, 공산주의 이든,,
경제발전은 통일보다는 훨씬 쉽다.
남 북한은 통일이 안되더라도
북한이 중국에 흡수되는것을 막기위해서는
교제 교류를 계속 해야 한다.
알겠느냐?
기우뚱 거리며 걷는 석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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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01; 훈장, 한국을 분열시킨 시발시키들 625 참전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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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 02 ; 훈장, 한국을 분열시킨 시발시키들 625 참전 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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