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현대불교 23년 1월호 5분명상/권두언/이달의법문/ 독자투고 작성자코랄|작성시간23.01.18|조회수4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미주현대불교 23년 1월호 5분명상/권두언/이달의법문/ 독자투고 이달의법문은 jpg파일도 올려보았습니다.미주현대불교-23년1월-01-5분명상.pdf453.88KB미주현대불교-23년1월-02-권두언.pdf1.27MB미주현대불교-23년1월-03-이달의법문.pdf1.69MB미주현대불교-23년1월-04-독자투고.pdf205.03KB미주현대불교-23년1월-03-이달의법문-1.jpg1.24MB미주현대불교-23년1월-03-이달의법문-2.jpg1.37MB미주현대불교-23년1월-03-이달의법문-3.jpg1.45MB 첨부파일첨부된 파일이 7개 있습니다. pdf 파일 미주현대불교-23년1월-01-5분명상.pdf 다운로드 pdf 파일 미주현대불교-23년1월-02-권두언.pdf 다운로드 pdf 파일 미주현대불교-23년1월-03-이달의법문.pdf 다운로드 pdf 파일 미주현대불교-23년1월-04-독자투고.pdf 다운로드 jpg 파일 미주현대불교-23년1월-03-이달의법문-1.jpg 다운로드 jpg 파일 미주현대불교-23년1월-03-이달의법문-2.jpg 다운로드 jpg 파일 미주현대불교-23년1월-03-이달의법문-3.jpg 다운로드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Less Suffering | 작성시간 23.01.23 불교에는 교육이 없어서 문제 입니다. 기독교는 교육이 있는데 ,, 행사도 많고, 북한 선교도 하지만 불교는 북한 포교 하는게 거의 없어요. 음력 추석, 미국 베트남 인들은 행사를 크게 하지만 미국 한인 불교는 행사가 업어요. 누구의 책임 일까요? 스님들은 무엇을 배웠나요?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