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좋다는 레시틴, lecithin, 과학적 증거 없다.
레시틴이 뭔가 해서 찾아보았더니,
한국어보다는믿을수있는영어로찾아보니
지방을 분해하는 역할을 해서 치매 동맥경화에 좋다고 하지만,
과학적 증거는 없다고한다.
지방을 분해하려면 얼마던지 있다.
과일주, 비파주 loquat wine, 마늘, 채소,
밥을 할때 밑에다 비파잎, 포도잎을 깔고 밥을하면 혈전을 없앤다.
운동도 필수 이다.
레시틴 효과도 없는 것을 비싼 돈 주고 사먹을 필요가 없다.
값은 약 $200 – 500 달러 한다.
영양보충 한다고 좋은 음식 먹으면 지방은 저절로 늘어난다.
그리고는 이런거 사먹어도 효과는 없다.
질병은우리가몸관리를잘못해서키우는거다. 다시말해
관리를 잘 하면 보충제나 약이 필요가 없다.
--------------------------
Lecithin is a mixture of fats that are essential to cells in the human body.
It can be found in many foods, including soybeans and egg yolks.
In the diet, lecithin is the main source of choline[콜린 (비타민 B 복합체의 하나)], a nutrient similar to the B vitamins.
Lecithin is converted into acetylcholine[아세틸콜린 (혈압 강하제, 신경 전달 물질의 한 가지)], a substance that transmits nerve impulses.
People use lecithin for Alzheimer disease and dementia, Parkinson disease, and many other conditions, but there is no good scientific evidence to support these uses.
Likely InEffective for;
Alzheimer disease. Taking lecithin by mouth doesn't seem to improve mental abilities or slow the progression of Alzheimer disease.
There is interest in using Lecithin for a number of other purposes, but there isn't enough reliable information to say whether it might be helpful.
Side Effects;
When taken by mouth: Lecithin is commonly consumed in foods. It is likely safe when taken as a supplement in doses up to 30 grams daily for up to 6 weeks. It can cause some side effects including diarrhea, nausea, stomach pain, or fullness.
When applied to the skin: Lecithin is likely safe for most adults,
Pregnancy and breast-feeding: Lecithin is commonly consumed in foods. There isn't enough reliable information to know if lecithin is safe to use in larger amounts as medicine when pregnant or breast-feeding. Stay on the safe side and stick to food amounts.
-----------------------------
레시틴(lecithin)의 효능, 음식, 섭취 권장량 및 부작용,
달걀노른자에는 치매 예방에 좋은 레시틴이 풍부해서 지속적으로 섭취하는 게 좋다는 얘기는 많이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한다. 레시틴은 우리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주성분이며 뇌신경 조직을 구성하는 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레시틴의 부족은 세포막의 기능 저하, 기억력 저하, 그리고 치매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CONTENTS;
레시틴(Lecithin)이란?
레시틴의 효능,
레시틴이 함유된 음식,
레시틴의 섭취 권장량 및 과다 섭취 부작용
레시틴(Lecithin)이란?
레시틴은 포스파티딜콜린 [phosphatidylcholine] 이라고도 불리며 약 13%의 콜린을 포함한 인지질[인을 포함한 지질, phosphatide, phospholipid(e)]의 일종으로 세포막의 주성분이다.
우리 몸의 60%는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이를 구분해 주는 것이 세포막이라고 할 수 있는데 세포막은 이런 '구획'의 역할뿐 아니라 몸의 정보를 전달하거나 불필요한 물질을 통과시키지 않는 매우 중요한 역할도 하고 있다.
따라서 레시틴이 부족하면 세포막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거나 콜레스테롤이 축적될 수 있다.
또한 레시틴은 물과 기름은 잘 섞이게 하는 유화 기능도 있다.
레시틴은 산화되기 쉬운 불포화 지방산이 붙어있기 때문에 산화로부터 지켜주는 비타민 E와 함께 섭취하면 효과적입니다.
레시틴의 효능;;
그러나 효능의 과학적 증거는 없고 선전일 뿐이다.
✔ 영양소 흡수,
레시틴은 물과 기름 모두와 잘 섞이는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무에 몸 안에서 지질, 지방산, 콜레스테롤, 지용성 비타민(A, E, D, K)등 물에 녹기 어려운 물질들을 감싸 물에 잘 녹도록 해줍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러한 영양소들이 장에서 흡수되는 것을 도와줍니다.
✔ 지방간 개선,
레시틴은 간에서 중성지방을 운반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지방간의 경우, 간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이므로 레시틴에 의해 지방의 대사가 올라가면 간의 기능도 좋아집니다. 이 때문에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간에서 지방을 방출하는 기능을 해주는 단백질과 레시틴을 잘 섭취해주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레시틴은 세포막을 활성화하는 기능도 있으므로 간의 세포도 활성화시켜 간 기능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 알츠하이머 / 치매 예방,
레시틴은 신경 전달 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재료가 된다. 아세틸콜린은 콜린과 아세틸 CoA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때 사용되는 콜린은 레시틴(포스파티딜콜린)으로 만들어진다.
따라서 레시틴이나 콜린이 부족하게 되면 신경전달 물질이 생성되지 않게 되어 점차 기억력의 저하나 치매 등을 일으키게 됩니다.
*아세틸콜린이란?
부교감 신경과 운동 신경의 말단에서 나오는 신경 전달 물질로 신경 세포인 뉴런들을 연결하는 시냅스 사이에서 흥분을 전하거나 부교감신경의 흥분, 골격근 등의 수축을 일으킵니다. 혈압 강하의 작용도 가지고 있습니다. 기억력과 관련이 깊은 물질이기도 하여 치매에 걸리게 되면 뇌의 아세틸콜린이 현저히 감소한다는 연구보고가 있습니다.
✔ 동맥경화 예방,
동맥 경화의 원인은 나쁜 콜레스테롤이라 불리는 LDL 콜레스테롤이 혈액에 축적되어 발생한다. 레시틴이 풍부하면 좋은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HDL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여 LDL콜레스테롤이 감소한다.
✔ 피부 미용 효과,
레시틴의 유화 작용 (물과 기름이 잘 섞이게 하는 작용)에 의해 콜레스테롤이 혈액에서 배출되기 때문에 혈류가 좋아지고 피부에 필요한 산소나 영양소가 전신에 전달되어 피부 건강에도 도움이 됩니다.
레시틴이 함유된 음식;
레시틴은 대표적으로 대두 레시틴, 달걀노른자의 레시틴, 해바라기씨 레시틴이 있다.
대두 레시틴은 대두와 콩 제품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대두 레시틴은 필수 지방산(체내에서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을 통해 섭취할 필요가 있는 지방산)이 많으며, 콜레스테롤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
달걀 노른자 레시틴은 신경전달물질의 원료가 되는 포스파티딜콜린을 대두 레시틴보다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신경 전달에 관련된 아세틸콜린의 전구체인 콜린을 포함하고 있다.
보충제 및 영양제로 판매되는 레시틴은 일반적으로 대두, 달걀노른자, 해바라기씨에서 추출되며 때때로 동물성 지방, 생선, 옥수수도 사용된다.
해바라기 씨 레시틴은 추출할 때 화학물질이 필요하지 않고 일부 사람들은 유전자 변형(GMO)이 된 대두를 피하려고 대두 레시틴이 아닌 해바라기 씨 보충제를 선택하기도 한다.
* 레시틴의 섭취 권장량 및 과다 섭취 부작용,
레시틴의 권장 섭취량은 정해져 있지 않다.
다만 레시틴을 하루 30g 이상 과다 섭취하면 발한, 구토, 소화 장애, 설사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건강 보조제로서 레시틴의 섭취 기준량은 100 ~ 250mg 정도이므로 문제없는 양이라고 할 수 있다. 보충제와 건강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경우에는 용량 기준과 하루 섭취량을 지켜서 섭취해야 한다.
또한 대두 레시틴은 대두에서 추출하고 있기 때문에, 콩류 알레르기가 있으신 분은 섭취를 삼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