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싸가지없고 갑질하는 선재규 선임 기자 연합뉴스
한국 TV CH 48-4 선재규 기자 ; 1953년 11월 생,
한국 방송 TV 18-2, 3, 4 에서 기자들이 뉴스를 전한다.
TV 18-2 에서 하성욱 보도국장님이 뉴스를 전했다,
건의하기를 목소리가 저음 낮은 음이라서
시청자들이 듣기가 조금 불편하다고 건의를해서
그분은 TV 에 안나오시고 다른 분으로 교체가 됬다.
그리고 한국방송 CH 18-4 에
김지수 기자님은 목소리가좋고 발음도 좋와서
시청자들이 알아듣기쉬워 고맙다하고
그러나
신재규 기자는 말이 너무 빠르다고 건의를 했으나
신재규 기자는 지금까지 수정을 하지 않는다.
공중파 방송을 통해 나가는 목소리는
집에서 말하는것과 달라서
말을 조금 천천히 해야하고 발음 훈련이 필요하다.
미국 기자나 아나운서들은 미국서 태어나서 영어를 잘하는데도
발음 훈련을 따로 받는지 발음이 매우 좋다.
헌데 한국 언론에서는 직위발령이 낙하산식인지 몰라도
목소리도 나쁘고,
발음도 나쁜사람들이 기자로서 뉴스를 전해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한다.
라디오도 마찬가지이다.
LA 라디오코리아 radio Korea 에서는
월요일아침 10시부터 우리에게 좋은 정보를 전해주는 분이 있는데
남자 기자는 직위가 좀 높다고 이 분에게 반말을 한다.
갑질이다.
왜 한국인들 중에는 의사를 포함 갑질 하는 넘들이 너무나 많을까?
한국방송 TV 18-4 에 기자중에 아주 고약한 새끼가 있는데
말을 빠르게 하는 선재규 기자이다.
작년 2021년인지 2022인지
말이빨라서 알아듣기 어렵다고 건의를 했는데
들은척도 안하고 계속 말을 빨리한다.
건의 후 김지수 여성 기자님은 더 잘 발음을 해주신다.
그렇게되면 TV 시청율이 올라간다.
그런데 선재규 이새끼는 윤석열처럼 자기하고 싶은대로하고
고집이 세고 시청자들의 불만은 고려하지도 않는다.
싸가지 없는 갑질하는 새끼이다.
시청자들 중에는
선재규새끼 뉴스는
말이 빨라서 알아듣기가 어려워서
말을 무시하고, TV 아래 뉴스 자막을 읽는다고한다.
자기가 하고싶은대로하고
고집이 센 사람은 아내가 피곤하고 힘들하다.
어떤 아내인지?
자녀 등 선재규 프로필이 안나온다.
발음이 분명한 김지수 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dcndJ8_XuDo
Youtube, 말이 빠르고 고집이 센 선재규 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BjE97J_Xteg
사진,
TV 18-2 SBS 하성욱 보도국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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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빠르고 고집세고 갑질하는 선재규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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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좋와서 시청율을 올리는 김지수 기자님
6년전 사진이라 조굼 젊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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