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천재 매월당 김시습선생님 피토하는 자규시와 법성게 주석에서 발생한 글자 하나의 갈등에도 금타아미타불정토만다라 화엄경 실천합니다
작성자금바위작성시간23.02.18조회수37 목록 댓글 0
1,어제 미국 목사님 아들 ADAM 46세인데 2주전 CORONA VIRUS에 심각한 감염으로 고생하여 방문을 권유하고
KUMTA MANDALA 치료와 & CRYSTAL BOWL SOUND HEALING 후 TESTIMONY 기록 입니다 특히 ROOT CHAKRA 를
강화시켜 주었읍니다 약간의 코로나 바이러스병기운이 금바위에게 오는것을 느꼈지만 잠시후 사라졌읍니다
Facing forward toward moving Mandalas and white original KUMTA MANDALA, I felt the tension in my lower, then upper body slowly disappear. Then my breathing was effortless, and I could relax. I had covid for 2 weeks and I felt exhausted-the crystal bowl and energy from mandala seemed to clear the toxic remains of it away. After a few minutes, my root chakra relaxed and was cleared, then navel. Then, Jong had me turn 180 degrees. ->
Facing back the Orange Mandala immediately drew my focus to the center. It had a different energy than the other color mandalas. It felt strong and secure, and powerful yet comforting. I Let the crystal bowl vibrations resound through my body which allowed me to let go and mentally release. Then my eyes were drawn to the lower Vairocana Buddha center, which when I focused on it for a few minutes, I began to hear faintly church bells-like from a large, multiple bell church. Then it faded for a moment…Only to come back even louder and more clearly. I was surprised as I have never heard church bells in the hundreds of times I have Meditated on the mandala! It was a very productive and illuminating session, and I feel amazing! This was with Master Jong Hwa Byun, I am Adam OsterBerg.
2/17/23 Written by AEO.
Kumta Mandala
Amita Buddha
2,SYRACUSE 바로 건너 SAINT JOSHEPH HOSPITAL에서 태어난 TAXI DRIVER 2번 HEART ATTACK 경험한 THOMAS DUNCAN! 자신은 독자 MOHAK INDIAN이라 함으로 한국인과 NATIVE INDIAN은 같은 한민족 뿌리였음을 상기 시키고
가슴에 KUMTA AMITA BUDDHA PURE LAND MANDALA 밀어 넣어 주고 BLESSING HEALING 하며 찍은 사진입니다
당신 어머님로부터 호흡법 전수를 받았냐 하니 그렇다 하였읍니다 인디언들은 거의 다 금타 만다라 잘 감각 합니다
52세 4 아들를 둔었읍니다 YOUNG GRAND FATHER 입니다
3, Macdonald Work Lady Healing 사진입니다 불성 기운을 잘 감각합니다
미국에서는 대중적으로 잘 감각합니다 준비된 보살 후보생들입니다 금타만다라는 접화군생
금타만다라 만나는사람마다 기운감각으로 기분전환 기운 강화 금타 만다라 바라 보며는 75% 불성광명 직관합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귀의삼보하옵고
무비스님으로 인하여 출판된
의상대사 법성게 매월당김시습선생님의 주석을
출판 하심 감사드리며 능입과 능인의 갈등에
한 말슴 올립니다
놀라운 일! 입니다
세종대왕앞에서 3살때 시를 지은신 설잠 생육신 매월당 김시습선생님!
성학집요를 선조임금 한분을 위하여 임금도 마땅히 학문을 익혀야 한다는 취지로
제왕학 저술하신 율곡 선생님은
매월당 김시습선생님을
한국의 천재라!
기록을 남기셨읍니다
세종대왕출판기념협회에서 1968매월당전집을 5권으로 번역출판하였는데
세조악당들에게 잡히시려는 찰라 기지로 똥통에 빠짐으로 더러운 인분 냄새로 인하여
도망 하시기에 혼신의 기지와 노력으로 성공하셨지만
고나의 가시받길 매월당 선생님이시지만 많은 불교 저술
보현보살 권발품, 십현담 료해서, 대화엄법계도 서문 및 청한 비추 설잠 주석 한글 25페이지,
사부산 16제, 삼종무정,향엄삼조, 백장단 삼종자재,등등
의상대사 화엄일승법게도 법성게 19번째
능인해인삼매중에서 능인은 석가모니부처님을 의미 하는데 굳이 한문 문장으로는 입자도
통하겠지만 부처님=능인을 능입으로 주장 하심은 많은 법성게 독송 대중들에게 갈등을 주심 사실일비니다
다시 원래대로 정정 하심이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고려대장경에도 능인해인삼매중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총 38명의 국사편찬 전문학자 동원되어 출판한
매월당김시습전집에도 정확히 능인해인삼매중
석문의범 안진호 1968년판에도 능인해인삼매중
김달진 번역서에도 능인해인삼매중
한국불교 이종익박사 소설 의상대사에도 능인해인삼매중
한국의 화엄학 정진 50년 하신 무비큰스님
무슨 이유로 능입해인삼매중이라 엉뚱한 착안 하셨는지?
NAVER CAFE라 해외불자들은 차별대우 접근 불가능!
모두가 암송하는 법성게
일상삼매
일행삼매
수행에 지장 없도록
밝혀 주십시요!
매월당전집에서
자규사라는 화답시를 잠시 읽어보고
생육신 매월당선생님의 일생 고난길에 관한 시임을 알겠읍니다!
팔만대장경 특히 화엄경, 원각경, 금강경, 반야심경 실천의 골자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실천입니다
금타대화상님께서는 금강심론 만다라 말미에서 정토만다라 자증적발하라!
하신 보물찾기 숙제의 답 바로 금타 아미타불 정토만다라입니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정신문명을 일으키며 5부처님과 5섯 보리살타님들의 대행 코끼리 걸음마를
따르는 애기 커끼리 걸음마 이입행입=선오후수을 할수 있읍으로 가능합니다
삼신사지에 만덕을 구비한 일대인의 대 자재한 경지!
실천하는 묘각 도피안 방법!
금타 아미타불 정토만다라입니다
미국에서 설계 되었읍니다
이사실을 못알아보는 한국 불교계 십신 십주 십행 십회향 십지 등각 묘각 체계 속에서
간경, 염불, 참선, 주력 실천 하여야 하는데 52단계 실천하여야함을 숙지 하지 못하는
한국불교 궤도를 탈선한지 오래 되어 입으로 하는 불교에 치우쳤읍니다
지식불교와 지식참선은 열매가 아닙니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와는 거리가 멀다 할것입니다
한국불교 국제불교 한류불교 빛내려면
조어장부 세간해 부처님의 LEADERSHIP 필요합니다
금타 아미타불 정토 만다라 만나는 행운의 인사는
전세계를 살리는 법륜을 굴림으로 52단계 불법 수행
선두에 서서 인도할수 있읍니다
자규사(노릉의 두견가에 화답한시)
자규가 우네 자규가 우네,
달은 지고 슬쓸한 하늘에 무엇을 호소하는 듯.
두견아 두견아
서쪽의 아미산을 어이하여 바라만 보고 못 돌아 가느냐?
나무에 매달려 홀로 우는 사표(두견의 별칭)가
꽃가지에 점점이 피를 토하네
가련타 날개 빠져 돌아갈 곳 없게되니
새들도 무시하고 하늘도 돌보지 않네.
그래서 밤새껏 목매이게 불평하니
공연히 외로운 신하로 하여금 적막한
이강산에서 날 새기만 기다리게 하네
자규가 우네 자규가 우네,
달밤 쓸쓸한 달밤 하늘에 무엇을 하소하나?
두견아 두견아 바라다 보이는
파촉으로 날아 가려 하누나
다른 새들은 집에서 편안하게 있는데
너만은 꽃가지에서 피를 토하다니,
외롭고 고단한 신세 초체한 모습
존중하려 않는데 누가 너를 돌본건가?
인간의 원한이 어찌 너뿐이랴?
충신이나 의사가 격분한 마음으로 불평을
털어놓은 것은 다 손꼽기 어렵지.
-----정재 조상치-----
자규가 우네 자규가 우네,
나뭇가지에서 하늘을 향해 무엇을 호소하나?
두견아 두견아,
파촉을 떠난후 돌아 갈수가 없구나.
금성의 꽃 동산 어디에 두고
밤마다 나뭇가지에서 피를 토하나?
버려진 산과 물에 봄도 지나갔는데
날아가고 날아온들 누가 돌아 볼건가?
너의 울음 끝나기전에 나는야 무릎 치면서 눈물물 먼저 흘렸는데
하늘과 땅이 종말이 온대도 끝없는 이 한은 다할 수 없으리
-----탁영재 박규손-----
자규가 우네 자규가 우네,
목매이게 무엇을 애처롭게 호소하는 듯.
두견아 두견아,
파촉으로 가려해도 갈수가 없네
쓸쓸한 산에 달은 지고 밤은 얼마나 되었는가?
꽃 사이에 피 토하며 애처롭게 원망하네.
숲 사이로 오가며 괴롭게 우는 그소리
서쪽과 동쪽은 아랑곳 않고 오로지 북쪽만 바라보누나
아! 슬퍼라 사람으로 하여금
이 소리를 들으면 눈물을 금치 못하게 하네
초혼조(초회왕의 영혼의 화생이라 함)나
동청수(정조를 지키는 정절녀를 비유하는 말)처럼
한결같은 그 한은 천고를 두고 헤이리
-----돈수 박도------
자규가 우네 자규가 우네,
달밤에 울고 꽃에 울어도 그 한을 다 못푸네
두견아 두견아,
날개를 떨치며 언제고 서산으로 날고저 하네.
네가 우니 그곁에 있는 뜻 있는 신하의 그 원한 오죽하랴?
네가 날으니 그 곁에 있는 외로운 신하는 피를 토하네
느릿 느릿 울다가 또다시 애절하게
금성의 꽃 동산만 생각 하누나.
아서라 그만두자 옛부터 끼친 한은 모두가 이러하지.
두견아 울지마라 두견아 울지마라,
막막한 하늘에 그 운명 맏겨두자
-------운와 박효선------
자규가 우네 자규가 우네,
원망하듯 는물짓듯 무엇을 호소하나?
두견아 두견아 꿈속에 금성의 봄 몇 번이나 지나갔나?
과부의 창 가까이 선 울지를 마라.
망부산 꼭대기에 외로운 달이 오르네.
외롭고 초췌한 모습으로 울고 또 울어도
속 모르는 새들은 돌보질 않네.
만고에 끼친 한은 어느 때이고
외로운 신하에게 말하지 않은 적이 없어
뜻있는 선비의 분개한 마음을 헤아려 보네.
.
------포신 박계손------
신라 왕릉에서 분실된 죽을 사람을 살렸다는 왕실 관리 금척을 연구하시기 위하여
박제상가문과 백결선생 후손을 찾아 징험록과 금척지를 빌려 보셨던
매월당 설잠 김시습 선생님!
그리고 700년후 1200년전 무상선법=
금타대화상님 보리방편문선법에 의하여
정신문명 발견하는 숙제와 보리살타 되는 법
금타아미타불 정토 만다라 마침내 33년만에
원삼이화순 어머님 82세 중풍과 아들 유마를
18년동안 돌보아 주신 배익조장로님에 의해
불법의 비밀 금타 아미타불 정토만다라 설계
완성 되어 한국에서 공부한 불법은 미국에서
화엄종 심종 삼취정계, 칠불통게 즉석에서
삼보불법 깨닫고 요익중생 일어나 도피안
시킵니다 신라시대의 보물 금척은
금타 만다라와 공능과 역활이 같다
생각합니다
전세계인들 99% 알아보고 환희심 발합니다
한국은 양반자세로 머리만 굴립니다
그러므로 매월당 선생님의 비젼 영감 사명감 열정
자규새의 울음으로 감내하듯 모든 면에서 우수한
한민족 금타만다라 앞에서도 우수하기를 축원합니다
금타 만다라 창시한 자로서
금타 만다라 한국인들의 관심을 부탁 드립니다
간경 참선 염불 주력 실천한 힘으로
52단계 실천을 어덯게 할것인지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수행자들은 자신이 부처님 수행하시던 궤도를
벗어낫느지? 돌아볼 일입니다
화엄경 공부에 열정과 성의를 다 해야합니다
대광방불 화엄경 제 44권
28 십통품 PAGE 58
그때 보현보살 마하살이 여러보살에게 말하였다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열가지 신통이 있느니라!
무엇이 열인가?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남의 속 아는 신통으로 한 삼천대천세계에 있는 중생의 마음이 차별함을 아나니,
이른바, 착한마음, 나쁜마음, 넓은마음, 좁은마음, 큰 마음, 작은마음, 죽사리 따르는 마음,
죽사리 등지는 마음, 성문의 마음, 독각의 마음, 보살의 마음, 성문의 수행하는 마음,
독각의 수행하는 마음, 보살의 수행하는 마음, 하늘마음, 용의마음, 야차의 마음,
건달바의 마음, 아수라의 마음, 가루라의 마음, 긴나라의 마음, 마후라가의 마음,
사람의 마음, 사람 아닌이의 마음, 지옥마음, 축생마음, 염라왕 있는데의 마음,
아귀의 마음, 8난중생의 마음, 이와같이 한량없이 차별한 모든 중생의 마음을
다분별하여 아느니라!
THE FLOWER ORNANMENT SCRIPTURE
A TRANSLATION OF THE AVATAMSAKA SUTRA
THOMAS CLEARY SHAMBHALA BOULDER
BOOK. TWENTY EIGHT THE TEN SUPERKNOWLEDGE PAGE 863
THEN THE GREAT ENLIGHTENING BEING UNIVERALLY GOOD SAID TO THE ENLIGHTENING BEINGS,
OFFSPRING OF BUDDHA, GREAT ENLIGHTENING BEINGS HAVE TEN KINDS OF SUPERKNOWLEDGE.
WHAT ARE THE TEN? BY MEANS OF KNOWLEDGE OF OTHERS MINDS, GREAT ENLIGHTENING BEINGS
KNOW THE DEFFERENCE OF THE MINDS OF LIVING BEINGS IN A WORLD SYSTEM: GOOD MINDS,
BAD MINDS, BROAD MINDS, NARROW MINDS, BIG MINDS, SMALL MINDS, MINDS THAT GO ALONG
WITH BIRTH AND DEATH, MINDS THAT TURN AWAY FROM BIRTH AND DEATH, MINDS OF LEARNERS,
MINDS OF SELF ENLIGHTENED ONES, MINDS OF ENLIGHTENING BEINGS, CELESTIAL MINDS,
WATER SPIRIT MINDS, YAKSHA MINDS, TITAN MINDS, GARUDA MINDS, KINNARA MINDS, MAHORAGA MINDS,
HUMAN MINDS, NON HUMAN MINDS, HELLISH MINDS, BESTIAL MINDS, NETHERWORLD MINDS,
HUNGRY GHOST MINDS, MINDS OF BEINGS IN DIFFICULT SITUATION, THEY KNOW DISTINCTLY SUCH
COUNTLESS DIFFERENT SENTIENT BE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