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꼬무 식물학자 우장춘 박사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식물학자 우장춘 박사님
매주 목요일마다 TV 18-2 에서 18시에 상영하는
꼬꼬무를 보았는데
훌륭하신 우장춘 농학 박사님의 감동적인 이야기 였다.
그분의 아버지는 황후 민비를 살해 하는데 앞장 섰던 배반지,
일본으로 도망 후 살해되었다.
일본에서 태어나서 학대받으면서도
일본성으로 바꾸지 않으시고
한국성 ‘우’ 씨를 그대로 사용하시어
일본에서 진급도 안되고
이용만 당하시다가
한국으로 오셔서 위대한 업적을 남기신 애국자,
https://less-suffering.tistory.com/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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