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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현대과학에서의 자비(자애와 연민) 5.19금 - 20토 (zoom)

작성자마몸| 작성시간23.05.14| 조회수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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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ess Suffering 작성시간23.05.14 정신의학 중요하지요. 아이고,, 한국에 살면 참석 할텐데,,, 미국에 살아서 참석 못해요.
    불교 심리학 정신의학이 한국에는 책이 별로 없으나 영어로된 Buddhist psychology 책은 도서실에 많아요.
    오래 전에 Buddhist psychiatry 책은 별로 못봤어요,
    불교계에 불교심리학 연구가 시급 합니다. 불교정신의학 연구도 필요하구요.
    명상 하는것보다 불교심리학이 훨씬 효과 있으니
    심리명상 psy-meditation ( psycho-meditation ) 연구가 불교의 새로운 분야로
    불교를 살릴검니다.
  • 작성자 Less Suffering 작성시간23.05.14 헌데 이메일과 web 주소를 못퍼가게,, 복사 못하게 image 로 했네요.
    너무 인색한 정신과 교수들, 마음을 조금 넓게 베풀었으면,,,,

    필요하면 복사 하세요.
    Email; kabp@daum.net

    주관, 주최 :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
    https://cafe.daum.net/kabp
  • 작성자 Less Suffering 작성시간23.05.14 와 ! ! ,, 불교심리학회 들어가보니 흥미있는 카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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