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여기 불교 수행자들은 마음챙김 이상으로 그들의 믿음이 알려지길 바란다.
상세 번역은 게을러서 건너뜁니다. 기자인지 저자가 명상만 말고 그 뒤에 배경이 되는 불교 자체를 좀 더 알고 싶어서 워싱턴 디시에서 뉴저지 허운사 Empty Cloud Monastery 에 가서 며칠 지낸 경험을 지난 주 꽤 긴 스토리로 실었습니다. 허운사는 언젠가 미현불을 통해 처음 본.것 같아 반갑습니다. 곳곳에 서양인이 본 불교의 첫인상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제목대로 이제 불교의 마음챙김을 넘어서 그 내용과 교리의 본론이 미국에 더 전파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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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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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염화미소 작성시간 23.07.14 밤꿈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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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바위 작성시간 23.07.18 마음챙김 아무리 하여도
미국인들 탐진치 제거 요원
미국에서 완성된
원효대사
삼화수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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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바라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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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전세계로
일인전에 일인도
전달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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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파란연꽃 작성시간 23.08.10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