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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 이중인격자 연세대학교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작성자challenze|작성시간24.03.08|조회수112 목록 댓글 3

이기주의 이중인격자 연세대학교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Egoistic Dual Personality Professor Emeritus Kim Hyeong-seok, Yonsei University Philosopher,

 

T682; https://less-suffering.tistory.com/707

 

1920년 4월 23일생, 103세 11개월 (2024 3월 7일)

 

김형석교수는 기독교인이다.

그의 행동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우선 그의 장수비결을 보면

"하던 일을 멈추지 않는 것" 이라는 아주 애매한 말을 한다.

 

하던 일에 따라서 건강을 해치는 일도 있다.

 

건강에 나쁜 일들은 하루종일 앉아서 하는일,

앉아서 일을 하는 택시, 버스 기사,

앉아서 글을 쓰는 소설가들,

 

건강에 도움이되는 일들은 움직이는 일들이다.

그러나 김형석은 구체적은 언급은 피하고

애매하게 하던일을 계속하는것이라고 얼버무린다.

김씨는 구체적 상세한 내용을 피하는데 김씨 처럼한다고 모두가 장수 할수는 없다.

 

그가 먹는 음식에 대해서도 먹는 음식에대한 말만하고

먹어서는 안되는 음식들, 식품첨가물과 나이든 사람든 사람들에게 위험한 삼겹살 등에 대해서는

말을 피한다. 식품회사와의 불편한 관계가 싫기 때문이다.

 

과자 쿠키 가공식품에는 야자유 palm oil 을 많이 사용하는데

이 기름이 몸에 아주 나쁘다.

그러나 김씨는 미움받는 일, 부딪치는 일, 도전하는 일은 피한다.

안일무사주의 그는 기독교인이나 도전하다 죽은 예수를 아는 철학자 일까?

 

정치만해도 그렇다.

도올 김영옥은 자신이 좌파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그러나 김형석은 보수도 아닌 진보도 아닌 중립에서 말을 한다.

신문에서 opinion 을 쓰는 사람들은

신문 판매수 때문에 중립을 취할수밖에 없다.

 

그러나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은

국민교수 도올 김영옥 처럼 보수 인지 진보인지를 분명히 한다.

 

유튜브 보면 김형석은 양다리 걸치며 중립에서 자기 정치관은 밝히지 않는다.

우파 좌파 왔다갔다하면서 애매한 소리만 한다.

 

https://less-suffering.tistory.com/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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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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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명1 | 작성시간 24.03.10 어느 집단에서나 일등있고 꼴등있습니다
    아마 저분에게 교육받은분들중 많은분들이 매우 부끄러워 하겠지요
    과거 서강대에도 비슷한분 생각납니다
    오래살어서 주변에 동창이나 교수동기가 없다^^
    인간수명이 한200명쯤 둰다면 분명 왕따에 집단 폭력깜!
  • 답댓글 작성자challenz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3.14 서강대학에서도 무슨 일이 있었군요, 저는 한국 떠난지 오래돼서 내용을 모름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명1 | 작성시간 24.03.14 challenze 박홍 총장
    학생들이 곤혹을 치루었습니다
    상식에서 벗어난 돌출발언-
    검색해보시면 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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